내 짧은 지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한 정의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하루 하루 주어진 일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듯 하지만 어떤 한가지만 가지고도 대화를 해보면 생각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가 생각보가 크다는 것을 심심치 않게 겪게 됩니다.

이런 생각에 도달하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도 좀 더 깊이 있게 느껴지게 됩니다.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같은 사물을 보고도 느끼는 감정도 다르고 떠오르는 생각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생각을 확장하자면 우리가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한 개념도 어떻게 정의를 내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으니 돈을 번다 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더 크게 성장하기는 힘든 구조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반면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었기에 그 댓가로 보상을 받은 것이다. 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하여 일을 하는 사람은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임지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기 쉬운 가치관을 기본으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청소하는걸 불편해 하는구나. 그럼 어떻게 해결해주지? 사람들이 더워서 힘드네. 심지어 생명에 지장까지 주네. 그럼 어떻게 해결하지?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수많은 발명품이 나온 것입니다.
즉 생각하는 사람이 발전할 수 있으되 그 생각하는 것이 타인을 위하여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그 생각이라는 것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생각하는 사람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건설적인 생각을 꾸준히 습관 들이느냐에 따라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겠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나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이기적이어야 성공하는게 아니라 이타적이어야 보상을 받게 된다는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세상에 팔요한 것을 내가 어떻게 재공할 수 있을까를 꾸준히 생각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