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소비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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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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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소득과 자산이 어느정도 있다면 여유롭게 좋은거
누리고 사는게 맞다고 보는데..요새보면 sns가 뭔지..
능력도 소득도 작은편이고 모아놓은돈도없는데..
여행은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 최소 일본이라도(?) 가야하고 그것도 안되면 휴가철이나 어떻게든
국내 호텔이든 팬션이든 어디든 가야하고
휴대폰은 최신 아이폰은 써줘야하고
근데 최신 폰 쓰는데 요금은 또 10만원씩 내면서 비싸다고
징징거리는데 커피 빵은 또 몇만원씩 쓰고 월급은 안오른다면서 적게받아서 돈은 많이 벌고싶은데
안전한 공무원 같은 노후를 꿈꾸고 대기업 갈정도 실력도 노력도없고 그렇다고 장사를 하거나 이런 리스크는 지기도 싫고 돈만 안전하게 많이 벌고싶다 이런 도둑년놈 심보가 많은거같네요.지금 집값이 비싸다 근데 재테크 머리가아프다.
어떻게든 되지않겠냐 이러고있고 건물주가 꿈이라 월세나 받고 편히 살고싶은데 건물주는 얼마나 좋겠냐 하면서 아파트 등기한번 처본적없이 부동산공부는 뒷전이고 그래도 서울에 아파트는 하나는 있어야하는데 지 힘으로 시드머니 3천한번 쥐어본적없고 근데 sns보면 호텔가고 놀러가니 오마카세니 뭐니 먹으러다니면서 만나면 돈은없다. 징징 집값은 비싼데 비싼 서울 아파트는 살고싶다 그래놓고 또 여행가고 돈쓰고
결국은 나이먹고 정부 대통령 욕하며 늙는데..
또 그런분들이 제일 많이 정부 혜택을 보죠..
이런거보면 전 반대로
기회를 보면서 저런 생각 가진 집단과 무리들과는
점점 거리를 두게되네요.
지금은 자산도 양극화 본인의 생각도 양극화
모든게 다 극단으로 벌어지고있는 혼돈의 시대가 아닌가싶네요.
우리나라 사람 중 많은 분들이 남의 부를 혐오하지요.
부러움, 질투와 시기심, 열등감으로 만들어진 감정이라 봅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저는 좋습니다.
저분들 대부분 자산형성에 실패하고 저금임 노동자로 살아요.
저분들로 인해서 저의 삶이 편하고 윤택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어차피 제가 바꿀 수 없는 분들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결론은 아끼고 투자해서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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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스타님의 댓글
- 레전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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