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싫어하는 한국인들의 거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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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부자를보면 나도 부자가 되어야지 생각한다.
그러나 조선인들은 겁이 많고 시기질투가 많은 민족이라 부자를 보면 미워하기 바쁘다.
부자될 생각을 하면서도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눈앞의 부자는 부럽고 “저들은 부정하게 부자된거야” 라고 정신승리 하다가 “그러니까 부자 돈은 뺏어도 돼” 라고 생각들을 한다.
한국인들은 공산주의 최적화된 사람들이고, 그래서 북한을 보면 공산주의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인 속성 자체가 뼈속부터 공산주의 , 사회주의 사상이 강한 민족이다.
" 모두가 똑같이 가난하면 평등하다 "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 아픈건 절대로 참지 못한다.
한민족은 사실 원래 인성이 좋은 민족이 아니였다.
같은 민족을 노비로 쓰는 사상 유례없는 나라가 한민족이였다.
600년의 노예제도가 만든 관습중 하나로 부자는 악덕한 존재로 전재동화로 교육받는다.
정작 부자들의 생활은 어떨까?
세계에서 상속세, 양도세가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다.
게다가 부자가 거의 모든 소득세를 다내주는 정도가 가장 심한 나라가 한국이다.
소득 하위 40%는 세금 내지도 않고 상위 10%가 다 내주는 나라이다.
이런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즉,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부자를 많이 괴롭히고 많이 뜯어내는 사회주의 국가인데 거기에도 성이 안차서 뭐만하면 빈부격차니 재벌을 조지자는 말이 먹히는 나라다.
부자를 미워하는 자들은 평생 거지로 살 팔자니 부자를 미워할 수 밖에 없다.
돈도 없으면서 명품, 고급술, 고급음식까지 부자들이 하는거 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서민입네하며 부자들을 미워한다.
노력도 안하고 절약도 안한 사람들이 열심히 산 사람들 돈 빼앗자고 하는 것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부자 질시 안하고 꾸준히 자기 목표 위해 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부자를 존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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