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들

1. 가난한 자들은 헛똑똑이다.

누구랑 누구와 사귄다더라는 이야기부터 시사에도 관심이 많고 아는것이 매우 많다.
쓸때없는 지식들로 허송세월을 보낸다.

2. 가난한 자들은 스포츠에 열광한다.

공 하나가 골대에 들어갔다고 세상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마치 자기일처럼 흥분한다.
월드컵 시즌마다 이른시간부터 맥주집에 시뻘건 티셔츠 입고 자리잡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고대시절부터 군주들에게 스포츠는 우매한 군중을 통제하고 민심을 얻는 용도로 활용했다.

반대로 경기에 져도 또 술마실 핑계가 생긴다.
이래저래 에너지낭비, 시간낭비, 돈낭비를 한다.

3. 가난한 자들은 부정적이다.
가난한 사람을 만나면 항상 남 욕을 한다.

부정적인 사람이 부자가 될 확률은 0%이다.

4. 쓸때없는 소비를 즐겨하고 대출을 잘 받는다.
씀씀이가 무지하게 헤프다.

5. 본인과 상대방이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이기적이다.

자기만 위로받아야하고, 자기만 이해받아야하고, 자기 말만 들어주고 따라줘야 한다.
수 틀리면 죽이겠다는 협박도 서슴치 않는다.

본인과 생각이 다른것은 죽을 죄라고 생각한다.

6. 피해의식에 찌들어있다.
내 잘못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본인은 남들에게 대접받길 원한다.

7. 자아가 없다.
돈이 없고 성공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없다.

맨날 티비 틀어서 연예인들의 삶을 보고, 영화를 보고, 스포츠에 열광한다.

자기가 뭔갈 직접해서 즐거움을 얻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다.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보고 거기서 위안과 재미를 얻어가며 살아간다.

8. 가난한 사람들은 겸손함보단 오만함이 앞선다.
자기가 모든걸 잘 알고 똑똑하다고 자부하지만 부모나 현실이 자신을 못 받춰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