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한국 경제
작성자 정보
- 고릴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수없이 많이 차리던 자영업을 이제는 한국인들이 차리지 않는다.
가게 내놔도 안나가는곳이 많다.
중고차 도매시장과 경매시장은 주차 할 자리가 없을정도로 포화상태이고 국내 신차판매량은 박살났다.
어느정도 장사 된다고 먹고 살던 가게들은 너도 나도 팔겠다고 상가 자리 내놓고 있다.
대형 가게들 월세 100씩 깍아서 내놓고 있다.
죽어도 월세 내릴 생각 없다고 버티던 상가들도 월세 내려서 들어올 사람 구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이나 이름있는 제조업 다니는분들은 퇴직 준비해야 겠다고 분위기 안좋다고 자영업 알아보고 있다.
대기업들도 아끼겠다고 하청들 일거리 안주고 배달기사들한테 물어보면 요새 반찬가게 배달이 늘고있다고 한다.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생들은 부모님 허리꺽인다고 눈치껏 돈아껴쓴다고 줄이고 있다.
매해 실업률증가에 물가상승, 가계부채는 우상향 중이다.
특히 문재인이 당선되고 한국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다.
52시간 강제 , 최저임금 급격한 상승 , 반도체 죽이기 , 일본하고 사이 나쁘게해서 무역 끊기 , 재앙지원금 퍼주기...
그 결과 경제가 무너진 것이다.
블룸버그는 문재앙의 4년 사회주의 실험이 탄탄했던 한국경제 미래를 망가뜨렸다고 평가를 내렸다.
한국은행에서는 2030년까지 한국 경제성장율은 0.4%까지 하락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앞으로는 매 현재 상황이 최고점인 일이 펼쳐질 것이다.
오늘보다 어제가 좋았고, 오늘보다 1년전이 좋았고, 오늘보다 5년전이 좋았던 시절로 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