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정부에는 집을 사고, 좌파 정부에선 집을 팔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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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노무현 시절 부동산 값은 폭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파 정부때 다시 집값은 정상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소수의 똑똑한 사람들은 느꼈습니다.
드디어 집을 팔 때가 왔구나!
아니나 다를까 노무현 시절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부는 임대차 3법으로 부동산 시장에 어마어마한 규제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물량은 사라지고 자연스레 부동산 가격은 개떡상해 버렸습니다.
영끌족들은 놀라 현재 집을 구매하지 않으면 평생 못산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 바빴죠.
이 모습, 어디서 많이 본 모습입니다.
어디서?
주식, 코인 시장에서 고점에 물린 개미들 모습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고점에서 부동산을 넘겨받은 영끌족들은, 떨어지는 집값은 물론이고 끝없이 오르는 금리로 인해 이중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본질적으로 투자를 한 본인 책임입니다.
투자를 좀 해본 사람들은 상승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겠지요.
좌파 정부는 부동산을 수요와 공급으로 바라보지 않고, 투기 세력을 잡아야 한다는 이념 논리에 충실합니다.
당연히 부동산 보유자들을 겨냥한 법을 속사포처럼 쏟아붙습니다.
쪼아댈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합니다.
똑똑한 투자자들은 정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우파나 좌파나 어느 한 정부를 믿는다는 것은, 사이비 종교를 믿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다만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정부가 좋은 정부일 뿐입니다.
당신이 집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이 공식만 알고 있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우파 정부땐 집을 사고, 좌파 정부땐 집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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