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중산층 그리고 서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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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관련 영업을 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고, 브리핑을 해오며 정말 공통적으로 느낀 부분이 갑자기 생각이 들어 몇가지 적어보려한다.
절대적으로, "나"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판단이니 아니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시길...
* 부자, 소위 유동성 현금 50억~2000억대 자산가까지.
1. 투자를 하는데에 있어서 금액에 크기와 상관없이 단 1%의 망설임도 없지만, 실사용되는 1만원은 정말 아끼려한다.
2. 3년~5년뒤가 아닌, 10년 이상의 기간을 보며 투자한다.
3. 국내 주식은 정말 소액으로, 각종 코인 거의 투자하지않는다. ( 최대 500만원 이상 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 / 반면 달러 매입이나 미국국채에는 큰돈을 투자한다. )
4. 투자성공의 확률이 단 1%라도 그 1%의 확률을 보고 투자한다.
5. 항상 5~6시부터 하루가 시작되고, 평균 오전 11시~12시 이전에는 하루업무가 마감된다.
6. 개인의 절대적인 루틴이 있으며, 그 루틴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
7. 투자에 대해 절대 개인보유액에서만 진행한다. ( 즉, 대출없는 투자를 한다. 소위 아파트 매입처럼 대출을 절대 끌어쓰지 않는다. )
* 서민, 중산층, 소위 일반인. ( 위 언급과 정확히 반대된다. )
1. 투자의 확실성이 99%라 하더라도, 단 1%의 변수때문에 투자를 망설이거나 투자를 하지 않는다.
2. 단기간의 투자로 수익을 보려하며, 큰 수익보다는 작은 수익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3. 국내 주식이나 코인 등 소액이라도 돈이 생기면 자꾸 투자한다. ( 달러나 미국국채는 하는사람이 있지만, 국내주식이나 코인을 하는 사람에 비해 그 비율이 매우 적다. )
4. 성공확률이 100%가 되지않으면 투자하지 않으려 한다. ( 이런투자는 없다. )
5. 항상 5~6시에 일어나지만, 출근을 위한 길이며, 개인의 루틴보다는 하루하루 생활하는데 급급해한다.
6. 투자에 대해 진행하려할때, 대출의 가능부분을 항상 염두해둔다.
왜 부자들이 부자인지 이유를 알아가며,
대화를 하다보면 잘된사람은 왜 잘되었는지를,
서민이나 중산층으로 살고있는 사람은 왜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지가 나오게 된다.
나도 영업을 하며, 나이가 들며,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수입에 대해 부를 축적하기 위한 계획을 해나가다 문득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혹시나 몇가지 되지않는 조건 중 본인이 포함되는게 3가지이상이라면 그 부류에 속해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습관, 소위 "부자만 따라가도 망하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들을 따라하다보면 나도 바뀌지않을까한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무언가 느껴지는바가 있고, 공감이 된다면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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