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 절대로 하지마라! 명심 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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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
자영업 해서 돈 잘번다는 이야기
주식, 코인 투자해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다.
한국인들에게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기 때문이다.
주식으로 돈벌었다는 이야기를 하자 입사 동기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저놈 돈을 뺏을 수 있겠구나! 계산했기 때문이다.
진짜 찐 부자들이 티안내고 수입 절대 안밝히는 이유는 뭘까?
똥파리들 꼬일까봐서다.
돈 많이 번다는 이야기는 가족에게도 하면 안된다.
가족이 친척에게 퍼트리고, 갑자기 친척들이 힘들다고 손을 내밀기 때문이다.
질투와 시기 정말 무서운 것이다.
잘나간다고 잘번다고 절대 티내면 안된다.
심지어 평범해도 결혼해서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면 시기하고 부러워한다.
한국인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하면 배부른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한국인들과는 작은 성공도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다.
성공은 혼자 만끽하는 것이다.
말해봤자 질투만 산다.
잘난 친구한테 말해도 너따위가? 하면서 아니꼽게 보는게 현실이다.
돈 자랑은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한테 해야 칭찬을 받는다.
그리고 어떻게해야 돈을 더 벌수 있는지 정보를 얻을수 있다.
돈을 벌면 다음 단계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
대화를 해도 이해를 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들끼리도 시기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고시,수험 공부할 때엔 격려와 위로를 해주던 사람이 뭐라도 합격하고 여유있게 되니깐 오히려 축하한다는 말도 인색하고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왜?
자기자신이랑 갑을관계가 바뀌는 거 인정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친할수록 더 그렇다.
도전은 힘드니까 자기현실에 안주하면서 부정적인 훈수두는거에 만족하면서 사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결국은 아주 성공한 사람은 고독과 친구를 삼으면서 혼자 가는 사람이고 말을 절재해야 한다.
즉 직업 이외엔 관계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끼리끼리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부자와 거지는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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