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와 부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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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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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한 자는 컨텐츠 소비자로 살아가고 부자인 자는 컨텐츠 생산자로 살아간다.
블로그도 훌륭한 컨텐츠 생산자의 삶이다.
블로그로 구글 애드센스 달러를 획득할 수 있고 스팀잇으로 스팀달러를 획득할 수도 있다.
2. 가난한 자는 신용카드를 즐겨 쓰고, 대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고 남의 돈을 빌려 쓴다.
대출은 미래의 소득을 미리 끌어와 더 비싼 가격으로 쓰는 행위이다.
신용카드나 대출을 적당히 조절하면 괜찮을까?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집을 사면 대출받아서 사야 한다고?
그러다가 집 경매로 헐값에 넘긴 사람은 저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고, 부자들은 경매로 줍줍하고 다닌다.
온전한 내 돈으로 투자를 해서 벌면 좋고 잃어도 0이다.
대출한 돈으로 투자를 하면 마이너스로 돌진한다.
금리가 낮으면 대출은 안전하다고?
어떤 시기이던 대출은 위험하다.
3. 가난한 자는 저축을 하고 부자는 자산을 구매한다.
현금 저축을 하면 부를 이룰 수 있을까?
어림없는 소리다.
부자들은 부동산, 채권, 금, 은, 비트코인, 주식 등 저마다 필살기가 하나씩은 반드시 있고 반복되는 경제 사이클에 맞춰 사고 팔아 큰 이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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