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랑 창펑자오는 아직도 퍼드뉴스에 시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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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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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코인데스크에서 근거없는 바이낸스 공포뉴스 계속 띄우고, 얼마전에는 바이낸스가 미국 기반 모든 코인을 상장 폐지 고려하고 철수한다고 개소리를 하더니...
이번에는 포브스가 바이낸스는 2022년 8월 17억 8000만 달러치의 바이낸스 페그 USDC 담보를 횡령하고 이 중 11억달러는 가상자산 트레이딩 회사 컴버랜드 DRW'로 전송시키고 나머지는 엠버 그룹, 알라메다 리서치, 저스틴 선 등에게 보냈다고 거짓 뉴스를 내보냄
포브스가 문제로 지적한 자금 이체 내역은 바이낸스 고객이 오래 전 수행했던 트랜잭션의 일부인데 이걸 교묘하게 가짜 뉴스로 둔갑시킨 것임
참고로 포브스는 민주당, 좌파 계열 언론사임
그들의 의도는 명확하다고 할 수 있는데, 민주당에 정치후원금 미친듯이 뿌린 샘 벙크먼을 담궈버린 바이낸스와 창펑자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좌빨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게 주특기다
이쯤되니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를 응원해주고 싶네
창펑자오는 고팍스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구해주기도 했었지
의도가 있긴 했지만 고팍스에 코인 예치했던 유저들은 살아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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