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마인드는 뭔가 다른것 같습니다

일단 워렌버핏은 투자때문에 그사람 인터뷰를 자주 보지만

굉장히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인 문제에서 깊은 사고를 가지고 있는분 같고 사회적 약자

자세히 말하면 돈이 평균보다 없는 계층까지도 공감성이 높은것 같고요

결론적으론 워렌은 자기수익 자체가 다시 사회로 재환원을 하는 마인드도 들고계신분 같네요

사실근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큰 자본들이 썩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돌아간다면 세상이 어둡고 나라도 망할것 같은데 말이죠?

자본주의에 궁극적인 형태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여부는 판단하기 어려운데 인간사의 발전때문에서는 자본주의를 채택하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제도적인 장치내에서 이건뭐 국가가 책임을 현재로선 지고있지만서도

결론적으로 제가 보기엔 큰 자본을 관리하고 그리고 벌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는것 같습니다

기업도 흥망성쇠가 어떤 오너의 변질이나 부하직원 및 가까운 혈족들에 의해 더렵혀져 자본이 오염되어 패가망신 하는 뉴스도 종종 보이는데

이래서 투자를 할때도 ceo의 인성 및 자질이 굉장히 중요한것같습니다 기업의 얼굴이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큰 돈은 그 부를 소유하기에 스스로가 어떤 많은 배움과 미덕 철학관이 뛰어나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부를 부축하기에 그것과 관련된 특출난 능력이나 재능은 하늘에서 내려준것인지 몰라도 이것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전 들고있다도 생각하긴 한데

미쳐 발견하지 못했거나 스스로 자멸한 경우가 많은것 같아 안타깝지만 큰 부를 소유한다는건 자본주의 내에선 엄청난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기회를 쉽게 자신의 미성숙한 자질로인해 그 부를 발로차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