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코인 세금 규제로 도태되고 조선 시대로 돌아갈 것이다

세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코인에 대해 엄격했던 일본은 코인 미실현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를 시작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는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 법정 화폐로 지정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또한 비트코인을 공식 법정 화폐로 지정했다.

한국 또한 블록체인을 잘 육성하면 세계화의 흐름을 앞장서 갈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P2E게임 규제에 이어 2025년부터 코인을 판매하면 250만원까지만 비과세가 적용되고, 이후부터는 20%의 세금을 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한국의 코인 시장은 어떻게 될까?

코인 거래 활성화가 일체 되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 거래소로 이탈할 것이다.
또한 이 자금들이 국내에 다시 들어올 확률보다는, 해외에서 계속 머물 가능성이 높아진다.

점점 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굳이 한국에 코인을 보관할 필요가 없어진다.

한국은 자력으로 선진국이 결코 될 수 없는 나라다.
조선시대 이씨왕조 500년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 북한의 현재 모습이 또 다시 증명해주고 있다.

한국 이씨왕조 500년의 역사를 끝내준 것은 일본이였고, 자국민 절반이 노비로 살다가 노비에서 해방되었다.
또한 한국을 발전하도록 도와준 것은 미국이였지, 한국 스스로의 힘이 아니였다.

결국 한국은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저절로 도태되고 자기들만의 갑갑한 리그를 만드는, 괴상한 습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다투어 발전하는 블록체인 세계에서 한국은 알아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역대 최저치를 갱신중인 출산율은 더욱 줄어들어 0.7명이 아닌 0.0005명 가량까지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