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코인(CTC) 발행량, 업비트 VS 빗썸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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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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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은 자기를 위믹스급으로 만들어준 업비트에 그랜절 박고 있습니다.
토큰 발행량을 놓고 업빗과 빗썸이 신경전 중인데 업빗편을 들고 있네요.
이전에 공식 트위터에서 20억개에서 무제한으로 변경 (https://twitter.com/Creditcoin/status/1641410030929956868)되었다고 밝힌 거와 달리 지난주 공식 블로그에서 업빗 대변인을 자청하는 포스팅 (https://creditcoin.org/blog/market-update-ctc-token-info/)을 올렸습니다.
CEX에 상장된 ERC-20토큰인 G-CRE은 6억개가 맞다고 합니다.
무제한인건 메인넷 토큰인 CTC지만 CEX에서 거래가 안되다는 걸로 회피기동 켰네요.
급조로 업비트 실드를 위한 자료라고 보입니다.
6억개라는 G-CRE 토큰에 소각 토큰 제외하고 별첨을 달아놨습니다.
이미 소각해서 5.5억개인데 업비트를 위해서 기어코 수량을 맞춰주는 모습이네요.
아니 그것보다 대체 정신 나간 플젝이 메인넷 토큰을 빼버리고 ERC-20 토큰 수량을 최대 유통량이라고 쓴답니까.
물고 빨고도 적당히 해야죠.
그간 업빗의 독점 상태가 나머지 원화 거래소가 스캠으로 해먹은 자업자득이라 봤습니다.
크레딧을 보니 업빗의 독점의 문제점이 잘 보이네요.
명백하게 자기들이 틀린건데도 고집을 꺽지 않네요.
플젝도 업비트 편을 드는걸 보니 참 잘 돌아가는 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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