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돈나무누나가 대단한건 인정해 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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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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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프리미엄을 제외하고 봐도 비트코인 최저점일 당시 (당시 가격 무려 16K) 당시 GBTC의 -40%가 넘는 프리미엄으로 구입을 했다면 캐시우드 누나 GBTC 평단은 10K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ETF가 가시화되며 갭이 점점 줄어들자 이걸 12월 28일 모두 매도때리는 판단을 했는데, 결과를 아는 현재로는 아쉬운 판단같지만 ETF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격이 충분히 만족할만큼 올라서 판거니까 그냥 우리가 NFT 리빌보기 전 비쌀 때 매도하는 정도의 판단이 아니었을까.
다들 비트 망하는거 아닌가 하며 겁먹을 때 저거 풀매수때리는 판단을 한것도 대단하고, 그래서 그나마 당시에 비트가 16K까지 회복이라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이 누나 유난히 조롱도 많이 당하지만 정말 잘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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