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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채굴자는 생태계에서 중요하지만, 한국에 진짜 채굴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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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자가 있어야 건강한 코인 생태계가 유지됩니다

채굴러 채산성만 얘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홀더 입장에서 볼때는 채굴하고 매도하고 하는 것을 보면 이해 할 수 없지요.

 

그러나 큰 맥락에서 보면 채굴 그룹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들이 코인 생산해서 공급해주니까요.

 

피라미트 계층으로 보면 제일 꼭대기는 홀더들이고 그 다음 계급은 채굴입니다. 

그 만큼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전문채굴자들이 사실 없죠.
채굴하다가 위탁받거나 물건 매입해서 팔거나 자신들은 손해안보는 구조로 비지니스 짜놓고 결국 유투브 같은 영상으로 전문가인양 얘기해서 사람들 어그로 끌고, 나중에 장사 안되면 계약서 드리밀고, 지내들 돈은 다 받고 합니다.

 

채굴자이면 아식 수천대 사서 무지성으로 돌리던지. 왜 일반사람들 끌어들여서 장사하는지..

문제의 요점은 그거죠. 

대형 채굴자는 해외에서 무수히 돌아갈 겁니다.

국내는 1프로도 안될 겁니다.
그런종류의 대다수 채굴자라는 가면을 쓴 업자들을 코인 생태계에 기여하는 채굴러라고 말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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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킹린이님의 댓글

  • 킹린이
  • 작성일
공감합니다.

채굴 위탁 장사안하고 자신이 채굴을 좋아해서 채산성 숫자로 보여주시고 오버값 공유해주시는 분들은 일부 계시죠. 그런분들은 채굴러로 인정하죠.
지인은 계약서 때문에 손해보면서 위탁 아직까지 돌립니다. 그만큼 모르는사람 제대로 설명없이 유투브로 꼬시고, 그들이 결국 자신들의 리스크 헷지용으로 사용되죠.

고객? 웃기는 소리입니다.
이런 방식 다 배껴서 유투브 채널 만들어서 똑같이 하면서 용팔이 욕할 필요없습니다. 당해보시면 압니다. 얼마나 악마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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