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터질곳은 터져야 경제가 선순환됩니다
작성자 정보
- 티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FTX, 거래소 사태 등을 통해서 발생된 암호화폐발 뱅크런을 만들었다는 것은 금융에서는 인정하지 못합니다.
법적으로 인정되지도 않은 화폐이고 거래소 등에서 금융에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에서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발표하는 순간 자신들에 무능과 과거에 경제적 관점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닌깐요.
인플레이션에 시기에도 하이퍼, 스태그, 애그 인플레이션이 그렇게 온다고 했었는데도 FED 조차도 인플레이션은 없다고 일시적이라고 판단을 하고, 금융위기를 미리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퍼펙트 스톰이 온다고 하는데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은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
통화정책은 긴축을 하고 있는데 바이든은 보조금 및 인플레감축법 등으로 사실상 부양정책을 계속 펼쳤습니다.
코로나에 달러를 계산도 안되는 수치 많큼 엄청나게 풀어서 경제 체력이 약해져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되면 역사적으로 금융 리스크가 높아지게 되는 것을 봐왔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저금리로 유지되던 좀비 기업들, 지역은행들, 건설, 증권사 들도 정리가 되어야 경제는 선순환이 됩니다.
레고랜드 사태에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줬는데 망하게 놔둬야 정리와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혁신 기업이 생성되고 금융 시스템이 보완 발전하게 됩니다.
한국도 지역단위 2차 은행들 신협,단위농협,저축은행 중에서 누가 시작할지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정치 압박에 동결했지만 미국과 금리차이가 더 벌어지게 한국에 있는 돈들은 다 빠져나가게 됩니다.
금리 계속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미국은 계속 올려왔으나 한국은 일찍 시작은 좋았으나 상승 폭이 낮아서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부양정책 카드가 더 적어졌습니다.
여러가지 경제 지표들 (물가,고용,소비 등) 발표되고 있지만 가장 기본 지표는 GDP 입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IMF 때에도 상승하는 기업이 있고 항상 위기때가 기회였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