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잃지 않는 코인 거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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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소를 이기는 법에 대해 설명할게. 이 방법은 모든 투자자에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신중하게 따라 하면 도움이 될 거야.
먼저, 잡코인과 신규 상장 코인은 피하는 게 좋아. 업비트 기준으로 거래대금이 15~20위 밑에 있는 코인들은 시세 조작에 취약해. 단기 시세 조작을 통해 봇이 개미지옥을 파놓고 있어서 일정 금액이 호가창에 올라오면 즉시 대응해서 가격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해. 이 때문에 손절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그리고 15분, 30분, 60분, 240분 등의 RSI, 스토캐스틱 등 보조지표를 활용해서 저점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 15분 봉이 저점이라도 30분 봉이 내려오고 있으면 그 힘으로 15분 봉 보조지표는 힘을 잃게 돼. 마찬가지로 60분 봉이 내려오고 있으면 30분 봉 보조지표도 힘을 잃어. 결국 바닥 찾기 게임을 시작해야 해.
초반에 자신의 시드 대비 너무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않는 게 중요해. 각종 보조지표와 차트를 보고 바닥임을 확인해도, 세력과 거래소들이 가격 자리를 꼭 만들고 가기 때문에 추가 하락이 있을 수 있어. 물을 탈 시드를 확보해야 해. 예를 들어 시드가 1000만 원이면 초반 진입 가격은 30만 원 정도로 시작해. 두 번째 물을 탈 때는 60만 원, 그다음은 120만 원, 240만 원, 580만 원 순으로 늘려가. 물타기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
만약 물을 타고 평단가 근처로 오면, 무조건 기계적으로 50%를 팔아. 나머지 50%는 놔두고 가격이 오르면 그때 수익을 챙기면 돼. 이 철칙을 지키는 게 중요해. 코인으로 대박을 꿈꾸는 것도 좋지만, 많이 벌면 그만큼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 이 거래법의 핵심은 절대 지지 않는 게임을 하는 거야. 조금씩 꾸준히 벌다 보면 한 달에 몇 백, 시드에 따라 천 단위까지도 벌 수 있어.
또한, 두 배 법칙으로 물을 타다 보면 반등이 와도 평단가 밑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를 막기 위해선 처음 30만 원에서 시작해 60만 원을 타고, 90만 원에서 180만 원을 넣어야 해. 두 배를 넣는 거지. 단, 이 방법은 정말 바닥이라는 판단이 설 때만 사용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큰 금액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어. 이렇게 해서 양전이 되면 무조건 기계적으로 반을 팔아야 해. 그래야 훗날을 기약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이 방법은 찐 하락장에서는 다르게 대응해야 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고,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해. 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할게. 다들 성투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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