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전략 11월~4월 천국, 5월~10월 증시 지옥? 믿으면 안됩니다
작성자 정보
- 퀸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징크스투자법인데 대통령 3년차에 상승였던건 선거전에 돈을 풀어서 표 구하는게 반복됐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약 바이든이 돈 풀었다가는 표 더 떨어질테니 이번엔 그 징크스 믿으면 안될걸요...
지난번 중간선거 징크스도 그래서 깨졌지요.
중간 선거 전에 상승 나오는게 돈풀어서 였는데 이번엔 돈 못푸는 상태였어서 그냥 지나감.
월가에서도 ~~에 ~~ 했을 경우 상승(하락) 했던 적이 몇 % 였다 하는식의 과거 더듬기 징크스 신봉자들이 있는데 , 대부분 자기 맘에 드는것만 취사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징크스만 들며 우기고, 반대의 징크스는 눈감고 외면 한다는거지요.
대표적으로 톰 리가 그게 매우 심해서 작년에 심하게 많이 틀렸지요
징크스기록은 시야를 좁게하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ell in may 도 시작이 아주 오래전 6월 휴가철 전에 펀드매니저들이 팔아서 하락 조금 나오니 생겼던 징크스인데, 오늘날 미국증시와는 상관없으니까요.
지금 5~10월이 수익률이 안좋은것도 서브프라임 처럼 2번인가 대형 사고 터진게 있어서 평균을 갉아먹고 있을뿐 , 그 소수의 비정상적 사건 제외하면 5~10월도 11~4월과 1% 정도 밖에 차이 안난다고 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