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올랐던 주식들이 멱살잡고 캐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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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강보합수준인데 계좌는 올해 전고점 돌파했습니다
(그래봤자 3년 수익률 겨우 +2%입니다만,,)
이유가 뭔가 생각해보니 단기 강달러 영향도 있겠지만 (국장 미장 반반입니다)
그동안 비교적 소외 받았던 주식들 꾹 참고 있었더니 올라주네요
대표적인게 알파벳 마이크론 앨버말 국장에선 네이버
그리고 중국주들(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라스베가스샌즈 다쵸)
그리고 코인관련주(비토 코인베이스글로벌)
알파벳은 마소날라다닐때 포모 왔었고
마이크론역시 엔비디아땜에 포모 왔었죠
알버말 이넘은 뭐 저점이다 싶었더니 더 떨어지고
국장에서 네이버 역시 2차전지 날뛸때 난 뭐하고 있는거지 싶기도 했습니다
중국주들은 변동성이 심해 하루에 많이 올라도 크게 많이 오르고 있단 생각은 안들지만요
코인주들은 매수한지 1-2주 정도 됐는데 나름 괜찮구요
tlt에도 10% 분산투자중인데 수익률은 제로 입니다만
매달 배당금에 계좌 변동성 줄여주는 역활 제대로 하고 있네요
오늘 단기로 돌리던 soxl은 11%정도 먹고 전량 매도 했습니다
제 신념이 분산투자인데 지금은 미장뿐만 아니라
다른곳에도 눈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좋은 기업이라면 믿고 기다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저쪽이 올랐다고 팔고 그쪽으로 가버리면 고점이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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