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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화된 코인들의 스테이킹이 사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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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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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은 고객의 돈(코인,토큰)을 자신과 연관되어잇는 스테이킹 사업에 맡겨놓고..고객의 자산으로 이익을 취하는 행위이죠..
이만한 돈복사가 없죠..ㅋㅋ

초기에 발행햇던 물량 또는 추가적으로 발행한 물량을 꼼수로 거래소에서 부당이익을 취하기위한 방법으로 하락장에 스테이킹을 맡겨두고 가격과 무관하게 고객의 돈으로 이자를 받는 행위를 함으로써.. 돈복사를 합니다..

국내에는 해외처럼 트윗같은 sns를 통한 개발자들과의 소통창구도 없을뿐더러, 유튜브채널운영을하는 사람들이 적거나, 없거나, 사기꾼이거나..

권도형 처럼..취급을 받기때문에..

코인에 투자하고잇는 투자자들은 무엇으로 인해 손실을 보고잇는지 조차도 모르고 잇습니다.

이런 스테이킹서비스와 거래소와 결탁하면..
무제한으로 시드가 갈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락장때 조금만 하락하는 비트코인과는 달리 스테이킹 가능한 코인들의 가격은 1/100씩 내려간 것이죠.
무한 발행되는 도지조차도 하락율이 낮았습니다.
스테이킹이 불가능한 코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SEC를 생각없이 욕하는 유튜브채널들을보면 대다수가 리플에 투자햇거나 증권으로 취급받는 토큰을 투자한 채널들이...SEC를 까고잇습니다..ㅎㅎ
SEC는 잘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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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비야님의 댓글

  • 나비야
  • 작성일
그래서 코인 투자자들을 보면 선호하는 코인들이 각자 다 다르죠
사토시 정신을 지지하는 탈중앙화 선호하는 홀더들, 스테이킹으로 이자 농사를 선호하는 홀더들, 급등하는 코인을 쫒아가는 단타족들로 나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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