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알트 코인들

오늘 코인을 사려고 보니...알트들 가격 회복기라 그런가 이제 저렴한 코인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

그 만만하던 도지, 시바이누, 리플, 스텔라루멘도 메이저라 그런지 가격이 쫙~올랐고 

1. 이더리움

천천히 죽어가는 중 이라는 굴욕적인 기사까지 맛본 이더리움.

언론이 깔때는 뭐다? 구매 기회다.

언론이 찬양할땐 뭐다? 판매 신호다.

이더리움을 현재 가격대가 무척 괜찮다.

이더리움 홀더들이 거품물고 있는 바로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2. 라이트코인

트럼프가 미국 코인 세금 완화 정책을 언급하고부터 주목받고 있는 라이트코인.

아직도 가격은 엽기적으로 저렴하다.

POW코인 중에서는 알트코인의 왕이였으나...도지와 비트코인캐시에게 물리고 카스파가 코앞까지 추격해오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3. 체인링크

내가 아하코인 팔아서 야금야금 모아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미국 코인 세금 완화 정책 언급하고부터 가격 급등중.

하지만 아직도 저렴한 가격이다.

4. 파일코인 

정말 답이 안나올 정도로 가격이 안오른 파일코인.

미국 코인인데도 불구하고 홀로 주목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녀석이지만...

데이터 저장 메타가 오면 무섭게 뜨는것도 파일코인이다.

5. 코스모스 아톰

1년간 -30%를 달성해놓고 뻔뻔하게도 가격이 거의 오르지 않은 코인.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가 있어 김치들이 제대로 당한 코인중 하나다.

6. 월드코인

출시 후 -37%를 달성중인 월드코인.

샘 올트먼의 무너진 꿈! 생체 인증 규제로 혼자 신나게 꼴아박고 가격 회복도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의 기억에도 많이 잊혀져 있는 월드코인.

월드코인 구매한 사람들은 대부분 마이너스일 것이다.

어쩌면 이럴때 들어가야 하는걸까..?

7. 자이코인

출시후 현재까지 5배나 떨어진 노답코인.

바이낸스 대체 이걸 왜 키워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