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ETF 위주로 구매하는게 바람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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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ETF가 생기고부터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안정성이 높아졌습니다.
은행 예금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은행 예금도 위험합니다.
은행은 고객들이 예금하는 만큼 현금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은행이 안전하다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요즘은 ETF덕에 주식에 대한 인식이 바껴 부모들도 저녀에게 주식을 사주기도 하죠.
예전에는 기술주, 가치주, 우량주들 위주로 사 줬다면 최근에는 ETF위주로 사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수록 주식에 익숙해지는게 자녀에게 도움이 됩니다.
금융에 대해 알게 되고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게 되거든요.
ETF는 적은 금액으로 분산 투자를 가져갈 수 있고 리스크가 무척 낮습니다.
가격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적으나, 이를 바꿔 말하면 수익률이 개별 주식보다 낮을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참고로 ETF도 상장폐지가 있습니다.
휴지조각이 되는 것은 아니고 ETF에 구성된 기초자산은 보전되지만 내 의지대로 매도가 이루어 지지 않고, 손실을 보더라도 강제 매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기없고 시총낮고 거래량 낮은 ETF까지 구매하지는 마세요.
거래량이 높고, 시가총액이 높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ETF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적금이나 정기예금보다는, 배당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좋은 선택입니다.
배당금이 너무 많아지면 건보료도 내야하고 종소세도 내야하니 배당금을 1,000만원 이하로 맞추고 그 이상부터는 연금저축펀드에 모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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