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파악 가능한 레이븐(RVN) 코인 설계도
작성자 정보
- 하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5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한눈에 알 수 있는 레이븐 코인 설계도입니다.
왜 (비트코인 메시아) '패트릭 번'이 레이븐코인을 비트코인 3.0이라고 칭송했는지 알 수 있죠.
비트 맥시들은 비트코인만으로 다 해결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치 트럭으로 사람도 실어나르고 동물도, 과일도, 모레도 벽돌도 다 실어 나를 수 있으니 다 가능하지 않냐? 하는 것과 같은 비유입니다. 일견 미니멀하고 심플하죠.
그러나, 다양한 형태의 재화와 서비스에는 거기에 걸맞는 차량이 효율성 측면에서도 필요합니다.
예술품을 사고 팔 때에는 진품 인증서, 실물 이미지 및 동영상도 필요하구요, 부동산을 사고 팔 때에는 등기 등 자산의 제반 서류들도 필요합니다. 그걸 다 처리하기에는 비트코인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이 나대는 것이겠죠.
그러나 이더리움은 안타깝게도 pos코인으로서 그 한계와 리스크가 공존합니다.
높은 가스비와 자산의 명칭을 중복 사용할 수 있는 치명적 위험도 내재하고 있구요.
어쩌면 레이븐은 참으로 영리한 새인 듯 합니다.
비트코인의 장점인 탈중앙화와 모두에게 개방된 오프소스, 지배자 리스크가 사라진 세계각국의 노드분산화, 욕심쟁이 asic 독점 카드 아닌, 범용 그래픽 카드로 뜨끈뜨끈 100% 풀로 사용한 정직한 전력의 가치 저장, 그리고 여러 알트 기능들 중 가장 실용성 높은 자산의 분산과 저장의 기능 집중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잘 된 코인)
다만 부모가 없는 탄생 덕에 돈이 없어요.
일부러 광고나 홍보를 하지 않다보니 아직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코인베이스나 크라켄에 상장도 안 되었구요, 국내에도 업비트 BTC마켓 한 곳만 거래하다보니 아직도 많이들 모릅니다.
그러나, 이건 동전의 양면입니다. 원상과 해외 상장등 호재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는.
자산은 갈수록 다양화 되고, 분산화 되고, 소량화 됩니다. 국경은 사라지고, 비트코인 만민평등화폐 역할에 따라 동일 노동은 등가의 가치로 수렴하는 세상이 옵니다.
어쩌면 지구촌 제3세계 등,, 빈민국의 문제는 그들의 게으름이 아니라 자산이 등록과 가치 보존, 그리고 이전의 자유가 막혔기때문 아닐까요? 세상은 넓고 자산의 종류는 많습니다.
비트코인의 역할은 그 역할대로 있을 것이며, 레이븐은 다양성을 폼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비상하리라 생각합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