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제왕 코인 블러(BLUR) 호재 & 전망 정리

코인은 항상 1등을 달리는 종목을 매수해야 합니다.
테마에 따라 1위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종목이 있고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기도 하죠.

특히 AI 코인쪽이 그렇습니다.
1위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고, 어떤 코인이 1위인지 곧 나타나겠죠.

NFT쪽은 블러가 1위 자리를 굳건히 굳히고 있습니다.

블러가 나오기 전 NFT 시장의 절대 강자는 오픈씨였습니다.
몇년간 시장 점유율 거의 90%를 차지하면서 독점했었죠.

하지만 블러가 출시되면서 오픈씨 사용자는 매년 줄었고 시장 점유율 또한 블러한테 완전 역전이 되었습니다.

NFT 판매량이 증가 추세에 있고 블러에서 거래량이 오픈씨의 거래량의 3배가 넘게 발생중입니다.

블러 최근 한달간 거래 금액을 보면 3.05억 달러 인데, 국내 환율로 변환하고 1년 매출 계산해보겠습니다.

3.05억 달러 x 1,300원 = 3,965억원

3965억원 x 12월달 = 4조7,580억원

비트코인이 오름에 따라 NFT 거래량이 증가추세인데 블러의 매출이 4조7천억보다 더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블러 마켓이 유지되고 있는 전세계 1위 회사가 블러 코인 시총은 현재 4천억원때이니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되기에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중입니다.

오픈씨의 시장 점유율은 18% 까지 줄었고 반대로 블러가 오픈씨의 시장 점유율을 다가져간 상황이 되다보니 오픈씨는 직원 절반을 해고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현재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 여러 거래소에 상장된 블러는 전세계 NFT 시장 점유율을 계속 끌어올리면서도 현재도 세계 1위 마켓을 더욱 견고히 유지하다 보니, 블러 코인에 시장의 자금이 유입되며 급등하는 것이지요.

블러 같은 유사한 사례는 21년도 코인 불장때도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 60% 이용자가 있으면서 핀리핀에서 1위하고 동남아 인기가 있던 엑시 게임 덕분에 엑시인피니티 코인이 2천원때에서 20만원까지 거의 100배 급등이 나왔습니다.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코인 불장 타고 6개월간만에 100배 가까이 나온 상승인데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음에 엑시 코인이 급등 나올때 필리핀에서난 1등만 하고  있어서 무시했던 코인이였는데 매수세가 몰리니 자고 나면 계속 올라가고 또 올라갔었죠.

어느 나라가 됐던지 코인 시장에서는 1위가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볼 코인은 미르 게임 출시와 함께 국내 1위를 하고 전세계에서 몇몇 나라에서 인기가 생기자 급등이 나왔던 국내 게임회사 위메이드에서 발행한 위믹스 코인입니다.

 

국내 1위 게임이 덕분에 코인시장에서도 미친 급등했던 사례로 볼수 있습니다.

블러 코인은 분명한것은 아무런 호재 뉴스도 없고 매출도 없는데 큰손이나 고래들의 작업질로 며칠 반짝 미친 폭등 나왔다가 폭락 나오고 있는 다른 코인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상단에 물량이 있어도 계속 잡아먹고 있고 조정도 받으면서 과거 1위 했던 코인들 초창기 모습 처럼 천천히 우상향 차트를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번 불장의 정점에서 블러 코인이 과연 어디까지 상승해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