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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실물자산과 레이븐(RVN) 코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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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은 블록체인을 통해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과 금융 자산 사이를 이어줄 RWA, 실물자산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STO와 RWA의 차이는 뭘까요?
STO는 자산을 토큰화 시키는 것이며 RWA는 모든 실물 자산을 온라인에서 거래 가능한 것입니다.

STO는 증권법 규제에 따라야 하며 중앙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RWA가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이자 제대로 된 명칭입니다.

RWA 실물자산 메타에서 가장 관심있게 봐야할 것은 탈중앙화입니다.
그 어떤 코인이라도 관리 주체가 있다면, 반드시 유통량으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유통량을 속일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무리한 데이터 수집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회자체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기업에 의존하여 좌지우지 되는것보다는 탈중앙화되어 세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는 기업이 포함된 국가로 나아가는 방향성이 좀더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미국의 역사를보면 왜 탈중앙화 되어 다른 국가간에 커뮤니티가 중요하고, 자본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모든 장부는 위변조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보안이 철저해야하며 눈에보이는 신뢰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이더리움이 RWA 메타의 중심이 될까?

이더리움은 RWA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실제로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구요.

레이븐이 여기에 낄 자리가 있을까요?

폴리매쉬, 테조스, 체인링크 등 너도나도 sto, rwa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자산 토큰화 시장이 너무나 크기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더리움이 한계점을 드러내야 레이븐이 대안으로 떠오릅니다.
어찌보면 비트코인조차도 아직 인식이 덜 된 시기라 레이븐이 가시성을 갖는다는 것은 더 요원합니다.

실물자산이 디지털과 결합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성입니다.

자산 자료를 한 곳이 몰빵해서 갖는 게 아니라, 파일을 헤시함수화 시키고 [분산 저장+결합 전송]하기에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보안성도 좋아지게 됩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처럼 법률정보가 많은 자산은 필수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코인 투자는 POW코인 투자가 정답입니다.
비록 시간이 걸릴지라도 말이죠.

POW코인은 확실한 원가가 존재하며, 유통량을 속일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가치 투자라면 레이븐 코인을 주목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레이븐 코인에 올인하지는 말고 어느정도 여유돈으로 레이븐 코인을 담아놓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10년후에 다시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들이 이루었던 것들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시장은 결국 가치있는 자산을 선택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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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투자자들은 절대로 못기다립니다.
비트코인 극초기 투자자들도 한국인이 있던가요? 없죠.

조금만 올라도 다 팔아버렸으니까요.
긴 횡보 구간동안 한국인들은 지쳐 조금만 올라도 털고 갈 생각밖에 없을 겁니다.

실물자산 토큰 메타 오려면 진짜 긴 시간이 걸립니다.
장담하는데 여러분은 못기다리고, 못버텨요.

한국인이라면 그냥 레이븐 투자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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