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이 타 P2E 게임보다 특별한점!

요즘은 국내 굴지의 게임회사들도 p2e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궁금해서 한번 해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 돈 벌려고 게임하는건가? 이 시간에 차라리 공부나 운동을 하는게 더 의미있는 투자 아닐까?"

하지만 스테픈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운동해서 나쁠 것 없는데, 뛰고 오자"

이게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거기에 어플도 깔끔한게 구지 돈벌이가 아니더라도, 경쟁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NFT 를 기준으로 봤을때, 실생활에 접목한 X2E 프로젝트 라고 봅니다.
기존의 P2E 게임이 중심이었다면, 스테픈의 경우 실생활에 접목된(러닝, 걷기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투자를 떠나서 프로젝트 목적 자체로만 본다면, P2E와는 다른점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로드맵 자체가 더 중요하고, 운영진이 현재 가격 방어보다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의지가 있는지, 그리고 로드맵대로 잘 가고 있는지 중요합니다.

다만, 투자 관점에서는 매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좋은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는 이야기처럼....
암튼, 저는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그리고 퇴근 후에 운동하니까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