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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TSMC 주식 판 이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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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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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보유할 주식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고 말했던 사람이 누구냐면 가치 투자자의 아버지 워렌 버핏이야

그런데 본인이 9월 말에 사들인 tsmc 주식을 4분기에 바로 팔아 버렸어

3달만에 버핏이 단타를 쳐버린거지

버핏의 단타에 당한 투자자들은 당황했지
이게 뭐야 이러면서 이게 공시가 나오고 tsmc 주가가 마이너스 5%가 되었어

안 그래도 좋았던 분위기의 재를 확 뿌려 버렸지
워렌버핏은 왜 tsmc주식을 팔았을까?

워렌 버핏이 작년 3분기에 tsmc를 사들인 가격이 정말 절묘했어
기가 막힌 저점에서 사들였거든

사람들은 단순한 미중갈등(중국-대만 갈등과 미국 자국 반도체 기업 밀어주기) 라고 생각하고 있어.
혹자는 전쟁을 예상하고 팔았다고 말하기도 해.

그러면 버핏은 tsmc주식을 왜 팔았을까?

이 돈으로 버핏이 뭘 했는지 봐야해.
버핏은 tsmc주식을 팔고 애플 주식을 매수했어.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에 무슨 호재가 있겠구나! 하고 따라사고 있고, 애플 주식 가격은 점점 높아져 가는 중이야.

버크셔 헤서웨이는 4분기에 애플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했지.
tsmc주식을 버핏이 전부 판것은 아니고 14%정도 남겨뒀어.

버핏은 블리자드, 앨리 파이낸션, 셰브론, 크로거, 맥케슨 주식도 많은 수량을 매도한 상태야.

버핏이 10년이상 주식을 보유한다고? 큰 착각이야.
버핏은 한국 주식 포스코도 단타치고 몇개월만에 나간적이 있었고, 이후 포스코는 폭락했었던 역사가 있었어.

결론

10년 이상 보유할 주식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는 말은 거짓이다
10년은 커녕 5년도 안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3년, 1년, 3개월만에 단타치는 것이 워렌 버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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