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가들의 명언과 투자 방법 정리
작성자 정보
- 미드보는솔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8 조회
-
목록
본문
대가들이라고해서 일정한 방법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배울점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거 읽는다고 주식투자해서 많이 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잘 새겨 놓으시면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분명 도움 되실겁니다
제시
리버모어
|
1. 손실은 짧게(10%). 수익은 길게. 매수 다음날이라도 손절
|
2. 50% 수익 인출
|
|
3. 거래량이 수반된 신고가 종목 매수
|
|
4. 계좌 정리, 분산투자
|
|
5. 물타기 금지-악화를 구축하기위해 양화를 버리면 안된다
|
|
윌리엄 오닐
|
1. 7-8% 손절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
2. 추매 : 2-3% 오를때 소량
|
|
3. 수익률 가장 떨어지는 순서대로 매도
|
|
4. 하락시 가장 덜 떨어지는 종목 매수-상승때 최고종목
|
|
5. 강세장 이익- 현금화
|
|
6. 종목 - 시장 주도주
|
|
워렌버핏
|
1. 잦은 매매는 수익률 악화-매매가 아닌 장기 보유하면서 기업의 성장을 지켜볼 때 고수익 보장
|
2. 여유자금 있다고 매수 금지-한번에 한 종목씩 신중
|
|
3. 10년을 보유하지 않겠다면 10분도 가져선 안된다
|
|
4. 매일의 증시변동에 관심갖지 말것. 증시는 어리석을 짓을 확인하는 장소일 뿐
|
|
5. 침체기(저PER)때 진입, 활황기(고PER)때 후회
|
|
6. 철저한 분석과 저가매입 확실하다면 집중투자가 유리
|
|
니콜라스 다비스
|
1.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 상승추세를 따라 움직이되 언제든 손절매 준비
- 상승추세가 지속되면 추매. 꺽이면 재빨리 도망
|
2. 약세장때 하락에 저항하는 주식은 추세 변동시 가장 빨리 상승
|
|
3. 박스권 상향 돌파시 자동매수-하향 돌파시 즉각 매도 주문
|
|
4. 손절 후 상승할 수 있지만 큰 손해보다 낫다
|
|
조지
소로스
|
1. 시장흐름 잡기가 불가능 할때는 쉬어라(불쑥 생겨난 변동성에 속기 쉽다)
|
2. 시장은 늘 약자를 무너뜨린다. 확신 없는 투자자를 공격한다
|
|
존 네프
|
1. 실적을 동반한 저PER주만 매입
|
2. 고성장주는 그만큼 타격도 크다
|
|
3. 적정성장주(리츠, 금융), 비인기성장주(건설),
순환성장주(항공, 정유) 함께 볼것
|
|
4. 인기성장주-선호되지만 시장의 변덕을 이기지 못한다
|
|
5. 매도시기:펀더멘탈 심각하게 훼손, 주가 추정치 도달,
잘못된 판단으로 매수시(손실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비용 아낌)
|
|
6. 장이 좋을 때 주식비중 높이고, 위험할 때 현금비중 높인다
|
|
7. 침체장에서 좌절하면 반등의 수혜도 없다
|
|
8. 매도시점:주가가 오를때 과감히 결별, 보유종목을 자랑하고 싶을 때
|
|
9. 성장 가능성이 낮은 종목과 단순 저평가 종목 구분 필수
|
|
피터린치
|
1. 린치가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대라-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
|
2. 주식보다 집을 먼저 장만. 투자원금=여유자금
|
|
3. 장세예측(불가능)보다 종목 선택이 중요
|
|
4. 현금보유보다 종목교체로 기회를 찾는게 효과적이다
|
|
5. 10달러까지 회복되면 팔겠다
-한번 짓밟힌 주식은 팔기로 맘 먹은 수준까지 결코 회복되지 못한다
|
|
6. 잊어버리고 지낼만한 주식은 없다
|
|
7. 그 주식을 샀으면 떼돈을 벌었는데
-남의 이익은 내 손실이 아니다. 이런 강박관념은 손실의 지름길
|
|
8. 경쟁이 없고 단순하고 재미없는 하찮은 사업을 하는 회사를 주목하라.
생활필수품을 만들면 금상첨화다
|
|
9.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
|
벤저민
그레이엄
|
1. 채권을 편입시킨 포트폴리오가 필수. 분산투자와 배당투자도 추천
|
2. 투기적 광기에 빠진 대중은 구제불능이다
|
|
필립 피셔
|
1. 성장주를 단기악재 때 매수
|
2. 눈 앞의 이익보다 좋은 평판을 유지하려는 회사가 좋다
|
|
3. 좋은 기업이고 주가가 좋으면 시장가로 매수. 푼돈으로 거래를 망치지 마라
|
|
4. 과도한 분산투자 금지-매력 없는 달걀 포함 가능성, 관리의 어려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면 그 자체가 분산투자(
|
|
5. 여윳돈으로 3-4개 종목에 3년이상 장기투자-머리보다 심리가 중요하다
|
|
6. 위대한 기업은 조정때 3-40% 하락해도 강세장에서 젤 먼저 오른다
-매도 금지
|
|
7. 주가 영향 요인-경기 사이클, 금리, 정부정책, 인플레이션,
가장 중요한건 새로운 발명과 기술이다
|
|
8. 본전 올때까지만 존버하자는 생각 - 늘 치명적인 손실을 입는다
|
|
존 템플턴
|
1. 비관적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즉 쌀 때 사라-모든건 좋아지게 되어 있다. 그 가치가 드러날 때까지 갖고 있다가 파는게 전부다
|
2. 성장산업이면서 시장점유율이 업계 선두 주식
|
|
3. 분산투자 강조-그물을 넓게 던져라
|
|
4. 시장의 패닉에 절대 즉각 행동하지 말라.
팔아야 할 시점은 시장이 추락하기 이전이지 추락한 다음이 아니다
|
|
5. “이번에는 달라”라고 말하는 투자자들은 댓가를 치르게 된다.
-실수했던 상황을 통찰하지 않고서는 상황을 반전시킬 수 없다
|
|
앙드레
코스톨라니
|
1. 주가=유동성+심리. 금리는 주가의 1등 투자지표.
|
2. ‘팔자’가 대세일때 ‘사자’는 외롭지만 효과적이다
|
|
3. 장기투자야말로 모든 거래방법중 최고의 결과를 낳는다.
80년간의 투자중 장기적으로 성공한 단기투자자는 한명도 못봤다
|
|
4. 주가폭락은 감당 못할 일이 아니다.
다만 인내심을 넘어 예측 가능한 위험범위까지 벗어났을 때는 즉시 매도하라
|
|
5. 모든 사람의 입에 주식투자가 오르내릴 때가 매도시점이다.
그러나 오르는 주식은 절대 팔지 않는다
|
|
6. 주식 투자의 실패는 십중팔구 장기침체 때 패닉에 따른 매도 때문
-청개구리가 되어라
|
|
7. 환상, 상상이야말로 성공투자의 전제조건이며 예측의 엔진이다.
정확한 투자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시장의 90%는 심리학이 지배한다
|
|
8. 주가폭락은 갑작스럽게, 상승할 때는 부드럽기 그지없다
|
|
9. 엉덩이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
|
알렉산더 엘더
|
1. 거래량의 증가는 추세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
거래량추세는 이동평균선, 스토캐스틱으로 확인 가능.
|
2. 우선순위를 지키라 : 첫째 목표는 오래 살아남는 것, 두 번째 목표는 자본을 신속하게 증가시키는 것. 세 번째 목표가 많은 이익을 보는 것
|
|
3. 사람들은 집단으로 미치고 대중의 일환이 되면 변한다.
더 경솔해지고 충동적이며 리더를 애타게 찾고 또 지성대신 감정에 반응한다. 특히 집단의 리더에 대한 충성은 맹목적이다
집단을 형성하는건 안전심리 때문이다.
불확실성이 강할수록 집단에 의지한다. 하지만 결과는 초라하다
|
|
4. 대중은 자기가 팔고 난 후부터 오르는것에 의아해 한다.
이는 대중이 똑같은 공포에 사로잡혀 모두가 한꺼번에 내던지기 때문이다.
매도가 끝나면 시장은 상승할 수 밖에 없다.
|
|
5. 매매의 첫 번째 원칙- ‘자금 전체를 위태롭게 하지마라’ : 몰빵금지
|
|
6. 추세는 대중들이 달리다 지쳤을때 반전한다
|
|
시와카미 아쓰토
|
1. 장기투자의 핵심은 시간의 무게를 내 편으로 삼는 데 있다.
장기투자에 익숙해지면 리스크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중도에 참지 못하고 매도하는게 리스크라면 리스크다
|
2. 바닥에선 절대 살 수 없다. 저가권에 있다고 생각되면 즉시 매수하라
|
|
3. 종목선별 리서치만 철저히 한 후 주가폭락 때 매수하자.
1년에 몇 번은 이런 타이밍이 온다
|
|
4. 뉴스는 투자가치가 없다. 뒷북 치기 좋은 걸레조각 같은 것이다
|
|
5. 장기투자에 고성장기업인 첨단기술주는 맞지 않다
-잘 아는 종목에 묵직하게 투자하라
|
|
6. 매수하라는 장밋빛 애널 보고서가 나올때가 100% 매도 시점이다
|
|
7. 고금리 때는 채권 매수, 저금리가 되면 채권 매도 주식 매수
|
|
8. 폭락 때 사두지 않으면 상승이 시작되고부터는 기세가 붙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팔때도 프리미엄상태가 되면 빨리 팔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하강국면이 너무 빨라 팔 수 없다.
|
|
9. 바닥권 매수를 원하면 3-4회 분할매수를 하라
|
|
10. 쌀때는 누구나 안다. 폭락때이다.
비쌀때는 언제인가? 애초에 싸게 사두면 언제나 비싼때 파는셈이 된다
|
|
존 보글
|
1. 뮤추얼펀드는 시장평균수익률을 능가할 수 없다
|
2. 폭 넓은 분산투자(증시전체 매수)로 리스크 최소화-조정때도 수익
|
|
3. 채권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떨어져도 유일하게 확정수익을 보장
|
|
4. 도넛(투기) 보단 베이글(투자)이 몸에 좋다
|
|
5. 우량주를 바겐세일때 사서 비쌀 때 팔면 최고다.
하지만 이건 어렵다. 차라리 우량주로 구성된 시장지수를 사는게 낫다
|
|
6. 아인슈타인이 수학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했던 ‘복리의 마술’이 수익을 만났을때 그 위력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
|
|
7. 인덱스펀드는 상승국면에선 시장의 평균수익보다 다소 낮은 수익을 내지만,
하락국면에선 손실이 어떤 펀드보다 작다
|
|
우라가미
구니오
|
1. 골프는 얼마나 멀리 날리느냐보다 얼마나 미스샷을 줄이는가가 관건인 것처럼 주식투자도 똑같다
|
2. 증시는 금리, 실적, 주가에 4계절처럼 순환. 주가는 경기에 선행
a. 금융장세-거시지표 나쁘지만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장세
(주도 : 금융주, 공공주:가스, 철도, 항공 등)
b. 실적장세-거시지표 기업실적 호조. 펀더멘탈 개선에 근거한 랠리
(주도:소재산업주, 순환주)
c. 역금융장세-거시지표 기업실적 최고수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상승. 주가 하락. 금리 인상이 시행될시 현금화, 초우량주는 보유 가능(주도:가공산업주)
d. 역실적장세-경제지표, 기업실적 둔화, 선도주(우량주) 매수기회(주도:중소형주)
|
|
3. 선도주가 가장 좋다. 특히 금융, 실적장세 때 월등.
역실적장세나 외부쇼크로 인한 대폭락때 매수.
2-3등주는 힘 있는 장세 때만 관심
불황저항력이 강한 종목은 역금융장세, 역실장장세 유리
|
|
4. 박스권 상향이탈 거래량 증가 때 매수 타이밍
|
|
5. 성장주 장기투자는 주식투자의 왕도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
|
6. 아닌 것은 버려가며 언제나 최선의 우량주만 보유
|
|
7. 주가 천장시-지금 사더라도 충분히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욕망
하락시-어디까지 내릴지 모른다고 하는 공포심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