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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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오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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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때 팔고 내릴때 사는 박스권 매매기법을 사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죠.
스윙매매도 투자의 한 방법입니다.
다만 정보나 시장흐름에 반응이 느릴수밖에 없는 개인들은 박스권에서 저항이나 지지를 뚫는 시기에도 비슷하게 진입하고 익절하면서 고수익을 놓치거나 대량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의 상당수 종목이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점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점은 한국의 기업시총은 상당부분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옥석을 잘 가리시면 좋은 결실을 맺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2 제3의 네이버 카카오톡 셀트리온은 늘 나타날것입니다.
거래소의 지수가 3천을 넘기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이 증시에 투자되어야 하는데 연기금을 비롯한 공적자금과 개인들의 새로운 투자가 필요합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아야 주가는 상승하기에.
개인은 금액의 차이일뿐. 결국 자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보유종목보다 더 좋은 종목이 있는데 투자자금이 필요하다면 기존종목을 매도하시면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들고 있는것은 장기투자일수는 있으나 핵심을 이해를 잘못 한부분도 있습니다.
존리대표께서도 보유종목보다 더 좋은 종목이 보이면 매매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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