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몇년을 해도 수익 못내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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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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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을 먼저 생각해봅시다.
왜 수익을 못내고 있을까?
뇌동매매하지는 않았나?
터무니없이 급등주를 찾아 헤매지는 않았나?
작은 수익률에는 관심이 없고 급등할 종목만 찾아 헤매는건 아닌가?
우량주에만 목을 매고 있는건 아닌가?
기타 등등 이유는 많을겁니다.
박스권을 계속 유지하는 주식을 예로 들어 보죠.
박스권 차트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해당 종목 하나만 투자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지지선 다지고 확실히 상향할때 진입하고 추세가 다시 하향으로 꺽이는 하락세로 전환시 매도한다고 해봅시다.
박스권을 유지하는 종목은 하락장에는 투자를 안하니 수익률을 반으로 나누더라도 대부분 년 최소 10%수익은 나옵니다.
이런 종목 몇개를 찾아 놓으시면 귀하의 기본 년 수익률은 최소 15%를 넘게 됩니다.
우량주의 변동성을 이용한 스윙투자만으로도 기본 수익은 보장 되고 있습니다.
대체 왜 이미 시세가 분출되어 버린 불투명한 종목에 올인을 하시나요?
여러분이 뉴스에서 보시거나 어디선가 들은 정보들은 거짓이거나 이미 누구나 아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목을 들어갈때 전혀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시세가 분출되었는데 더 상승할지. 아닐지를 판단하고 들어가도 충분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방법을 바꿔보세요.
기본 수익을 주는 여러 매매기법을 공부해보세요.
그중에 맞춤 옷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기법이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리스크를 최소한 줄이면서 수익낼 방법을 베이스로 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곳에 작은 비중으로 모험을 해보세요.
과대한 수익률을 추종하다보면 기본 수익률은 커녕 자산감소의 뼈아픔을 겪으시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시드가 적은 규모라면 스윙으로 시드를 키워가세요.
시드가 일정 규모가 되면 그때부터 다양한 투자기법을 시행되도 됩니다.
자신의 관심종목에 없는 종목은 그날 고가행진을 하더라도 편입하지 마세요.
또 쉬운 방법하나.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세가 계속 되는 종목을 찾으세요.
그 종목이 맘에 안든다면 기관의 매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종목을 찾으세요.
(코스닥에서는 일부종목을 제외하고는 외국인 매수세는 단타자금이니 오히려 피하는게 좋습니다.)
주식 몇년 하셨다면 검색식은 금새 만드실테니 그것까지 적지는 않겠습니다.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한데 주가는 약보합이다. 이러면 최상입니다.
관심종목에 넣으시고 상승으로 추세가 바뀌는 시점에 분할 매수 들어가세요.
수익구간에 접어들면 들어간 시드의 20%씩 분할 매도를 하세요.
기관과 똑같은 매도를 하는겁니다.
이렇게 하시면 기본 수익률은 5~10%. 폭락으로 급손실보는일 없습니다.
기관의 기본 매매기법은 하락시 분할 매수 상승시 분할 매도입니다.
기관을 따라가면 절대 잃지 않습니다.
개미들은 늘 기관과 반대로 가기에 고점에 물리는 일이 발생되죠.
위 두가지 방법으로 했는데도 수익이 안난다면 개별 종목은 포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욕심으로 매수매도 타점을 영원히 잡을수 없는 분이기에 감히 말씀 드립니다.
대형우량주 스윙으로 기본기가 탄탄해지면 점점 스윙할수 있는 종목수가 늘어납니다.
시드가 억단위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기관의 우량주 수급상황에 집중투자하세요.
기관이 티나지 않게 매수하듯. 여러분도 티나지 않게 분할 매수하세요.
매도도 티나지 않게 야금야금 분할 매도 하세요.
고점에 전량 매도할려는 욕심만 버리면 이보다 더 쉽고 편한 투자방법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시드가 억대가 넘어가면 복리의 법칙은 무섭게 그힘을 보여줍니다.
10억 30억 50억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항상 초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욕심과 조급함은 자신을 파멸시킵니다.
물려도 저점에 물리면 벗어나기가 용이합니다.
리스크를 낮추며 수익을 올리는 방법부터 자신의 것으로 만든후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시드가 10억이 넘어가면 왠만한 종목은 여러분에 의해 주가가 움직이게 됩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매수매도 타점을 만들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초보분들이 이글을 보셨다면 절대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아주 쉬운 투자방법이지만 기본 챠트보는법과 종목선정에서 미스가 생기면 손실보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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