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사건 총정리(대성홀딩스, 선광,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다올, 하림, 다우,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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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의혹종목들
대성홀딩스
선광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다우데이타
CJ
애널리스트들은 작전 세력이 개입한걸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함
삼천리와 서울가스가 꾸준히 주가 상승을 할 때만 해도 러우전쟁의 호재로 받아들였으나, 전혀 관계없는 다우데이터, 세방도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
즉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계속되던 와중 4월 24일 개장과 동시에 8종목이 하한가를 찍어버림
다단계 투자 방식의 사기였는데, 주가를 조작한 그룹과 돈을 제공한 그룹으로 나뉘고, 돈을 제공한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면 추가 수익을 지급했었음.
돈이 없는 개미들 데리고와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 당연히 기업인, 의사, 연예인들이 그 대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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