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과 비트코인에 숏을 함부로 잡지 말라

사람은 태생적으로 플러스가 될때 기쁨을 느끼게 되있는데. 숏은 그 반대.
결국 본성과 반대로 가야 돈을 버는 행위.

거기다 롱은 물리면 시간을 반강제적으로 내편으로 삼을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과 비트코인에서 숏은 매수 매도 타이밍까지 거의 정확하게 맞춰야됨.

수많은 숏쟁이들 리딩 형식으로 신나서 영상과 글 올리더니 언제부터 안보임...
사실상 큰 돈을 벌려면 떨어질껄 예상해서 숏을 치는게 아니라 떨어질꺼 같으면 기다렸다 바이더딥 할 생각을 해야됨.

결과적으로 봐도 숏은 최대 먹어봤자 100퍼 지만 롱은 사실상 무한대임.
저도 예전에 숏을 건드려봤지만 먹었을때 쾌감이 롱의 몇배는 됨...

남들 다 잃을때 거의 신적으로 맞춰서 돈을 버니. 고수가 된 기분
보통 그 도파민 뽕맛을 잊지 못해서 습관이 됨

굳이 그나마 하고 싶다면 너무 큰 롱 비율에 헷지 정도?
사실 이것도 추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