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고점을 인식하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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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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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면서 고점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 역시 항상 조심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 올인의 등장
- ASML 올인, 테슬라 올인, 엔비디아 올인 등 특정 종목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추종 세력의 형성
- 올인하는 사람들을 추종하는 세력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떡락 줍줍의 득세
- 상승장이어서 떡락할 때마다 주워서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지만, 몇 번의 성공 후 하락장이 시작됩니다.
- 가치투자의 득세
- 기술적 분석을 하는 사람들을 멸시하는 가치투자자들이 늘어납니다. 차트 매매하는 사람들을 벌레처럼 보기 시작합니다.
- 위대한 기업을 사라는 조언
- "위대한 기업을 사라"는 말이 많아집니다.
-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 사진의 증가
-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의 사진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네임드의 등장
- 그동안 보지 못했던 네임드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네임드 춘추전국시대가 열립니다.
- 변동성의 증가
- 고점에서는 변동성이 커서 네임드가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사라지기도 쉽습니다.
- 게시글의 증가
- 게시판에 글이 많아집니다.
- 모두가 수익을 보고 있음
- 모든 사람들이 수익을 보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3배 레버리지 장기투자 이야기
- 3배 레버리지를 장기투자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점
내가 훌륭한 기업을 사서 기업과 함께하는 컨셉인지, 아니면 시세차익을 얻을 목적으로 들어온 건지 항상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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