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로 미국s&p500 투자하는 것의 장점

15.6% 배당세 절감

배당 재투자

중도인출 15.4%로 양도세 22%보다 절세

세액공제 미적용분에 대한 원금 비과세 출금



중도에 급한일 생기면 어떻게 해요?

→대출받아서 투자하지마라고하는거랑 비슷..

투자는 자기돈으로 하라고하고, 본인 돈도 그럼 분류해서
안쓸돈만 투자하면 되는 것


제일 중요한거는 개잡주에 손이 안가고
사팔사팔하는 사팔득이로부터 탈출


모든건 뒤집어봐야합니다.
단점이 곧 장점이 되는 시대!


tiget s&p500

tiger 나스닥100

kindrx 미국고배당

추천 상품들입니다.

매번 보면 원금에서 세금 나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이중과세 입니다.

원금 4000
원금중 세액 공제액 1000
수익액 4000 이렇게 있다면
세금대상은 세액공제액, 수익액입니다
세액공제액 = 개인에게는 수익액 입니다

인출시 원금부터 인출되서 세금 안내다가
원금을 넘어서면 세액공제액, 수익액으로 세금내면서 인출 하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연저펀에서 손해 볼일은 없습니다
편하게 인출하시고 싶으시면 아에 세액공제를 안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세액공제를 받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물론 어짜피 약 90만원대로 30년을 세액공제 받아도 3천만원이 안되는 어짜피 낮은 금액이라 큰차이는 없습니다

수익액에 대해서 배당세를 받는게 오히려 더 이득입니다

근데 이것도 어짜피 최대 납입이 연 1800까지라
혜택받는 분량은 세액공제 제외

1400가량 추가 납입이라고 쳐도 20년 납입해도 3억이 안되고 20 년간 s&p가 4배 오른다고 해도
3.8억 수익액에 납입 2.8억으로 총 6.6억 정도 됩니다

즉 3.8억에 대한 22% vs 16.5% 차액인 5.5%가 이득인거죠

즉 2천만원 가량 됩니다.

큰 돈이면 큰돈이지만 6.6억 정도 직투로 굴리면
한달의 매수 매도 판단에도 왔다갔다할 금액이라

사실 큰 의미 없습니다. 1년 더 사는게 더 이익입니다

지수추종부터 할거면 무조건 연저펀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개별주나 특이한 etf는 어쩔수없이 직투하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