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전 미국 주식은 극심한 조정과 하락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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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대선이 11월 5일에 있죠.
대선 전에 시장 조정이 한 번 올 가능성이 매우 커요. 이때가 훌륭한 매수 찬스가 될 거예요.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2012년, 2016년, 2020년 이 세 번 모두 비트코인 반감기가 있었고 대선이 있었어요.
차트를 보면 대선이 11월에 있는데 그 전에 한 번 정도 조정이 오고, 대선 후에는 나스닥과 코인 둘 다 미친 듯이 날아갔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2012년에는 코인과 나스닥이 10월에 조정을 겪었고, 2016년에는 코인이 8월, 나스닥은 10월에 살짝 조정을 겪었어요.
2020년에는 코인이 9월, 나스닥은 9, 10월에 별로 안 좋았죠.
12년 전에는 비트코인이 없었지만, 나스닥을 보면 2008년 9월, 10월에 개박살 났어요.
그때 리먼 사태가 있었거든요.
2004년에도 나스닥이 7, 8월에 조정을 받았고, 2000년에는 7월에 조정을 받고 9, 10월에 개박살이 났어요.
96년에도 7월에 박살이 났고, 92년에도 8월에 조정이 있었어요.
대선 직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되니까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싫어해요.
참고로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받았잖아요.
그때 블랙스완 이벤트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트럼프가 그걸 피해가면서 코인은 5만 7천에서 6만 5천으로 갔고, 나스닥도 날아갔죠.
만약 트럼프가 그때 죽었으면 비트코인은 5만달러 밑으로 떨어졌을 거예요.
미국은 혼란에 빠지고 내전까지 발생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대선 직전 10월이 가장 위험해요.
나스닥이 일곱 번 올랐고 여덟 번 떨어졌어요.
비트코인은 나스닥을 선행하는 지표로, 대선 직전에도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아요.
7, 8, 9월에도 조정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하지만 대선 후에는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날아갈 가능성이 크죠.
이 눌림목이 살짝 올 때가 매수 찬스가 될 수 있어요.
코스피도 마찬가지로 대선 직전에 조정을 많이 받았어요.
2012년, 2008년, 2004년, 2000년 등 대선 직전에는 주로 박살이 났죠.
한국 시장도 10월이 가장 위험해요.
그래서 눌림목이 올 때 매수 찬스를 노려야 해요.
이제 11월에는 한국 주식을 주어담을 생각이에요.
한국 주식에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눌림목이 올 때 관심을 가져야 해요.
눌림목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트럼프의 압도적 우위가 흔들릴 경우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트럼프가 암살 시도를 당했지만, 다시 시도를 할 가능성은 낮아요.
하지만 두 번째 시도가 성공하면 대혼란 파티가 될 거예요.
이번 대선 전에 여러 가지 블랙스완 이벤트가 있을 수 있어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는 요인이 많아요.
그래서 눌림목이 올 가능성이 크고, 그때가 매수 찬스가 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대선 전에 나스닥과 한국 주식, 코인이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과거 데이터를 보면 대선 후에 주식과 코인이 시원하게 오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트럼프가 무난히 당선되면 조정이 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24년 10월 말, 11월 초에 눌림목이 올 때 매수 찬스를 노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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