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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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은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미리 포기를 합니다.
부자는 날때부터 타고 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점이 하나 있는데, 부자는 빨리 이루어지는게 아니에요.
빨리 되려고 하면 사기를 당하는 겁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나무를 심는것과 똑같습니다.
나무가 처음에는 1cm씩 자라는데, 이 나무를 심은 사람과 심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나무 심었는데 20년 지나니까 숲을 이루는 거에요.
사람들은 초반부터 조바심을 내요. 아 부자가 되어야지 조바심이 막 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줘야 할 것은 주식을 사주는 일이에요.
사교육이랑 대학보다 주식을 사 주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대학교 나오는게 전혀 의미가 없어요.
사람들은 내 말 안믿어요.
빚까지 내서 대학교를 나오고 있어요.
그 돈을 쓰레기통에 다 버린거에요.
그 돈으로 아이들에게 주식을 계속 사줬다고 가정해 봐요.
20살까지 주식을 사 주었다면 그 주식이 얼마나 큰 돈이 되어 있겠어요?
주식을 사주는 것은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거에요.
여러분이 월급 받으면 주식을 월 10만원치라도 사세요.
그게 작아 보입니다.
호가창을 보면 주식이 막 널뛰기를 해요.
떨어지면 마음이 아픕니다.
참 팔고 싶어지죠.
그러나 팔면 안됩니다. 그냥 돈 날리는 거에요.
호가창은 일절 보지 마세요.
내가 월급쟁이로 살고 있다고 해도 주식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창업을 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그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본인이 직접 창업해서 망하면 망하죠.
그런데 주식은 예를 들어 아마존 주식을 샀는데 아마존이 망할 확률은 내가 창업해서 망할 확률보다 극히 낮아요.
내가 치킨집을 차리는 것 보다 그 돈으로 알짜기업 주식을 사는게 훨씬 가치가 있고 안전하다는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선물 사주는건 주식이랑 펀드를 사주는게 좋아요.
아이가 말을 좀 알아듣고 하면 이제 직접 투자를 결정하게 하고, 자기 용돈 아껴서 그중 만원은 투자를 하게 하세요.
일종의 보조금처럼 본인이 투자하게 유도하는 거죠.
자기 자본이 일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거에요.
아이는 커가며 자본이 알아서 일하는 것을 깨달아 가는 거죠.
사람들은 겁을 냅니다.
내돈 100만원을 넣었는데 80만원이 되면 어떻게 되나?
이것은 전혀 위험이 아니에요.
100만원이 80만원이 되는건 변동성입니다.
진짜 위험한건 내가 100만원치 주식을 샀는데 20년후에 보니 회사가 망해 0원이 되었어요.
이건 정말 위험한거죠.
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기업에 올인하면 안되구요.
30년전에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히 사온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그 사람은 넉넉하게 살고 있을 꺼에요.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을 바라보고 주식투자를 꾸준하게 하세요.
노후에는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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