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교수의 비트모빅(BTCMobick) 코인 욕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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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면 꽤 유명한 오태민 이라는 작가분이 비트코인 하드포크해서 만든 코인이 비트모빅입니다.
화폐현상에 대한 실험정신으로 만든 듯 한데, 오태민 이라는 한 사람 때문에 확산된 코인이기에 그만큼 오태민이라는 사람을 빼면 생태계가 그만큼 취약한 코인이 될 수도 있죠.
비트모빅의 탄생 기원의 이유를 보시면 나름 논리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이 소유한것은 공공기관과 학교등에 기부하고 있구요, 나중에 전체 소각하고 미소유 이야기도 하고는 했었는데요.
수년간 엄청난 물량으로 미이동중인 비트코인의 트랜젝션을 찔러 보기 위한 코인이죠.
비트모빅 가치가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면 비트코인 트랜잭션 일으키는 지갑주소에 비트모믹을 무상으로 주는 것이 프로젝트 발단이구요, 잠자는 미래의 비트코인 매물량의 지갑을 trace 하는게 목적인 코인이죠
엄청난 물량의 비트코인이 수년간 잠자고 있는데 나중에 나올 물량인지 아닌지 비트모빅 가치 상승후 에어드랍식으로 주는것이죠
지갑 소유자가 사망하였거나 아니면 기회를 노리고 있는 지갑이거나등등 확인요 ㅋ
시바이누나 도지코인도 비트모빅처럼 커뮤니티들이 늘어가고 활성화되면서 커지고 그 수를 무시하지 못해서 상장들 시키고 또 더 커뮤니티가 커지고 그런것이죠~
도지코인은 그냥 라이트코인 채굴하면 나오던 그냥 쓰레기 취급 받던 코인이였죠... 지금은 이렇게 되었지만요;
팬덤 그리고 커뮤니티가 커지면 시바이누나 도지코인 처럼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도지코인도 일론 머스크 입담으로 그렇게 된 코인이란걸 전세계사람들 부정 하지는 않잖아요;ㅋ
그리고 비트모믹은 처음에 막 공짜로 나눠주고 책사면 안에 10개 주는 코드도 있고 그랬었죠
지금 거래는 특정한 곳에서의 거래이고 5년동안 거래소에는 상장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오태민의 주소는 전체 공개가 되어있어서 단 한개라도 이동하면 욕을 먹게 되게끔 모두 공개 전시중이고 한양대에 기부했었고 다른 공공기관등 기부할때의 트랜젝션도 사실과 같은지 모두 커뮤니티들이 조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은 사취하지 않겠다고 했고 그것의 증명으로 지갑주소 공개해놓고 24시간 누구나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놔두었죠
어느정도 무르익고 학교나 공공기관 기부가 끝나면 커뮤니티에서 오태민 지갑 물량 소각하라고 이야기 나올것이고 지금까지의 오태민의 행보로 보면 하겠죠 물론 지켜보아야 할 일이겠지만요~
안하면 비트모빅 전체의 가치는 0이 되니까요 ㅎㅎ 커뮤니티가 살려두지 않을듯;;
비트모빅 투자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선택과 투자는 모두 각자의 몫입니다.
각자 자신의 돈으로 선택한 것은 각자 개인의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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