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서 하락율이 가장 낮았던 코인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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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가상화폐 보유자들에게 악몽과도 같은 한해였다.
대장격인 비트코인은 전고점에서 -65%가 떨어졌고 이더리움은 -68%가 하락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알트 코인들도 박살이 난 상태이며 10배이상 떨어진 코인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놀랍게도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하락율이 낮았던 코인들이 있어 정리했다.
1)톤(TON)
TON은 2022년 1월1일 3.80 달러에서 출발해 1년 뒤(2023 1월1일) 2.27달러를 기록했다.
총40% 하락했다.
메신저 텔레그램이 만든 탈중앙 레이어 1 토큰으로 2020년부터 톤재단이라는 독립적인 커뮤니티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2)레오(UNUS SED LEO. LEO)
3.80에서 3.51 달러로 8% 하락했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 사용자가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큰이다.
3)트론(TRON)
0.77달러에서 0.55달러로 28% 하락했다.
트론 홀더들은 가장 손해를 덜 본 유형에 속한다.
안타까운 것은 코인 유튜버들이 사기사이트였던 트론 마이닝 홍보를 많이 해서 피해를 본 트론 홀더들이 무척 많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trxfx라는 사기사이트가 있었다.
트론은 저스틴 선이 만든 콘텐츠 공유와 엔터테인먼트에 집중하는 트론 블록체인의 토큰이다.
저스틴 선은 22년에 거래소 후오비를 인수했다.
4)라이트코인(LTC)
151달러에서 71달러로 53%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보다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거래하기 위해 만든 코인이다.
한국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한국인들은 주로 바이낸스에서 라이트 코인을 구매한다.
5)바이낸스코인(BNB)
527달러에서 245달러로 54% 하락했다.
바이낸스의 거래소 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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