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썬더코어 코인과 두명의 천재 비탈릭 부테린 & 크리스왕

비탈릭 부테린

크리스왕

두 명의 천재 개발자가 있다.

한명은 비탈릭 부테린이고 한명은 크리스왕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1994년생이며 러시아 사람이다.
이더리움으로 플랫폼 블록체인을 활성화시킨 어마어마한 인물이다.

불세출의 천재로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광동어, 고대 그리스어까지 6개국어를 구사 가능하다.

그는 wow를 즐겨 하던 그저 그런 게이머였는데 아버지가 비트코인을 추천해준 뒤부터 활발히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이더리움 백서를 작성할 때는 고작 만19세의 나이였다.
이게 인간으로서 가능한 일인가 의심갈 정도다.

혹자는 비탈릭 부테린을 랩틸리언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크리스왕은 1983년생이며 대만 사람이다.
썬더코어로 플랫폼 블록체인을 활성하시킨 인물이다.

크리스왕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했다.
놀라운 것은 22세의 나이로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다.

박사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기간은 고작  2년 10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구글에서 일한적이 있으며 게임회사 플레이덤을 창업했다.
이후 페이스북에서 시간의정원, 몹스터즈를 개발했다.

그가 창업한 플레이덤은 디즈니가 6,300만 달러 (약 780억~800억)에 인수했다.
크리스왕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서 최고의 젊은 기술 분야 기업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 크리스왕은 썬더코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두 천재가 만든 이더리움과 썬더코어는 매우 닮은 꼴을 하고 있다.

둘다 POS기반의 코인이며, EIP-1599 소각 메커니즘이 도입되어 있어 신규 발행 토큰 수가 매우 줄어들었다.

이더리움과 썬더코어는 EIP-1599를 도입한 후 인플레이션이 0.01%대가 되어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되었고, 디플레이션 상태로 전환되었다.

참고로 비트코인 인플레 수치는 1.72%이며 이더리움은 머지 전 3.59%였다.

이더리움은 두말 할 것 없는 알트코인의 정점에 서 있고, 거의 모든 코인들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썬더코어는 1초도 안되는 시간에 검증이 되고 메인넷이 단 한번도 다운되거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안성이 높아 해킹된 적도 없으며 WEB3으로 전환이 쉽게 되는 API도구를 만들었다.

이는 일반 유저들에게 와닿지 않으나 개발자들에겐 경이로운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천재가 만든 코인들 답게 현재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고 있으며, 방대한 로드맵을 전부 실현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1개당 1,340달러(160만원) 가량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썬더코어는 현재 1개당 0.0032달러(4원) 가량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썬더코어가 앞으로 이 가격에 오는날이 있을까?
적어도 상승장이 시작되면 두번 다시는 못 볼 것이다. 영원히.

과거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가격 기록을 보자.

비트코인은 1개당 2015년 35만원, 2016년 51만원, 2017년 1,927만원의 가격을 형성했다. (+50배)

이더리움은 1개당 2015년 725원, 2016년 1만 5천원, 2017년 68만원의 가격을 형성했다. (+940배)

리플은 1개당 2015년 5원, 2016년 10원, 2017년 325원의 가격을 형성했다. (+58배)

즉 10만원 투자를 하면 4,200만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두 코인의 디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더리움과 썬더코어의 발전 속도는 놀라울 정도이며, 사용자의 꾸준한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썬더코어는 현재 월등한 기능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어 정말 매력적인 가격대를 형성중이다.
마치 2015년 1개에 5원이면 살 수 있었던 리플코인과 썬더코어가 겹쳐 보인다.

두 명의 천재 개발자가 이끄는 이더리움과 썬더코어는 반드시 눈여겨 보는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