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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불가능할 때는 코인 매매를 하지 말고 관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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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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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물가가 안정화가 될때까지는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비중이 많다면 지금구간에서도 매매가 가능하겠지만, 지금 구간에서 매매했다가 예측이 틀리게 될 경우 최악의 경우 "전 재산을 날릴 각오"를 하고 매매해야합니다.



즉, 지금구간에서 무리하게 투자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지만, 크게 잃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왜 그렇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물가"라는 측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럼 언제 매수하면 되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정답은 "물가"라는게 안정화가 되어서 변동성이 낮아지고,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시장의 영역으로 들어왔을대 매매해야 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매수는 코인시장이 매우 크게 하락하거나 or 물가가 안정화가 되는시점입니다.

지금은 해당 조건들이 매우 크게 하락한 것 하나만  충족되었기 때문에 매수 타이밍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코인이라는 병사들을 가지고, 업비트 or 빗썸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쟁터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불어와서 시야를 다 가린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훌륭하게 적군을 파악하여 죽일 수 있다면 여러분들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겠지만,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을 예측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풀대출받아서 미수몰빵하고, 선물 100배로 땡겨서 전 세계의 자금을 다 흡수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에서 이런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1명이라도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자본주의 시스템이 망합니다..



여러분들이 코인이라는 병사가 많으면 소액의 병사를 투입해서 한번 큰 수익을 노릴려고 시도는 해볼 수 있껫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의 병사도 잃기 싫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원하는 전쟁터가 될떄까지 진격하지 않고 버틸겁니다.

이미 업비트, 빗썸에서 대규모 전쟁를 치루고 크게패배하신분들 빠르게 복수하고싶겠지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대시대



고구려는 체재가 정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백제랑 싸우다가 고국원왕이 전사했었습니다. 그 이후 소수림왕이 등장해서 "율령, 불교, 태학"을 통해서 국력을 키우고, 충분히 기회를 노리다가 타이밍이 되었을때 결국 광개토 태왕과 장수왕이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떄까지 체재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로 코인시장에 뛰어들어서 크게 손해를 입었다면, 일단 국력을 회복해야합니다.



국력을 키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번쨰 : 우선 병력을 증원시켜야겠죠. 여기서 병력이란 "돈"입니다.

여러분들의 병력이 -90%손실을 봤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본전회복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추가 시드"를 확보해야합니다.

열심히 노동을해서 돈을 버세요.

여러분들이 꾸준한 현금흐름이 확보가 되어있다면, 아무리 위기가오더라도결국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두번째 : 마인드를 정리해야겠죠.

여러분들은 전쟁에서 패배해서 빨리 복수하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논리적으로 따져야합니다. 지금당장 전쟁에서 패배했다고 병력조금 모아서 적군에게 쳐들어가면 결국에 또 당합니다.

일단 진정하고 매매중독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상황을 보면 1주일 동안 매매를 하지 못하면 손이 떨리고, 신경이 쓰이고 답답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매매 중독에서 일단 탈출하는게 1순위입니다. 매매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병력이 충원된느대로 적군에게 달려들어서 죽기만 합니다.



세번쨰 : 공부를 해야겠죠.

여러분들은 이떄가지 풍부한 전쟁경험과 그리고 이를 갈면서 병력을 충원했을겁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전쟁터에 다가서는 마음은 다릅니다.



반드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할겁니다.



그냥 단지 상대가 "원하는 지점까지 왔다"라는 것으로 진격하는게 아니라, 해당 나라의 정치상황, 오늘의 날씨, 우리나라의 현 상황 등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하고 매우 조심스러우면서 확실하게 전진할겁니다.





이떄까지 여러분들은 "내가 원하는 지점이 5k구간인데, 여기까지 왔으니 쳐들어가자!"라고 했다가 "금리인상!"이라는 적군의 함정에 빠져들어서 병력이 몰상당했을겁니다...



이제는 이러한 함정을 간파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난이도가 정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전쟁경험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고수들도. 지금 구간에서는 다들 지겨보고 있습니다.


"적절한 자리"는 사실 왔습니다. 제가 공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까지는 도달했다고요.



근데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지금 하늘에 "물가"라는 거대한 폭풍이 몰아칠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 구간에서 공격했다간, 적군에 의해서 죽는게 아니라 물가라는 거대한 폭풍에 죽을 위기입니다.



우선은 이 물가라는게 어떻게 진정되는지 체크하고.. 매매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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