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코인(TT), 플랫폼 코인계의 핵심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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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는 2017년에 등장해 2023년까지 6년 이상 살아남고 스마트 계약 플랫폼 코인으로 안착했다.
그동안 수많은 코인 시장의 위기에 6년 이상 살아남은 코인은 그리 많지 않다.
10년 이상 살아남은 코인은 비트코인이며 그 뒤를 이어 이더리움, 테더, 라이트코인, 도지, 리플, 이더리움 클래식이 오랫동안 살아남았다.
현재 썬더코어는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고, 이는 가격으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플랫폼 코인 중에서 가장 저렴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고, 심지어는 김치 코인 클레이튼(KLAY)보다 50배나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썬더코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썬더코어는 멀티체인을 통해 크로스 체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레이어1 뿐만 아니라 레이어2도 가능해졌다.
레이어1은 확장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데, 미래 기술이라 불리는 레이어2 솔루션이 가능해짐에 따라 썬더코인은 확장성이 높아졌고 거래가 간소화되 수직적 확장성 문제를 해결시켰다.
기존 레이어1 부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NFT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썬더코어는 NFT렌탈 서비스 더블 프로토콜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지갑에 보관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렌탈 플랫폼으로 NFT 세계를 구축했다.
해당 NFT 렌탈 프로토콜 및 마켓플레이스는 게임파이(GameFi) 및 메타버스 자산을 취급하는데, Double의 렌탈 서비스는 블록체인에 저장된 많은 NFT로 확장되고 있다.
더블 프로토콜은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 NFT용 렌탈 프로토콜로, NFT를 소유한 바쁜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그냥 묵혀 두기보다는 렌탈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말한다.
렌탈 계약은 정해진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만료되고 가스 비용을 절약하며 모든 사람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서비스이다.
썬더코어 창시자 크리스왕(Chris Wang) / 왼쪽
GameFi(게임파이) 길드는 자산을 취득하자마자 수익을 분배하는 자동적인 회계가 가능하다.
해당 프로토콜의 동적 대시보드를 통해 길드원들은 강력한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길드의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코드 없는 UI를 사용하여 간편한 토큰 발행 및 온체인 거버넌스가 가능하며 맞춤형 인센티브 구조를 통해 유동성 마이닝의 설정도 가능하다.
현재 더블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와 Ethereum Name Service(ENS), 그리고 썬더코어가 있다.
썬더코어는 생태계에 메타버스 운영을 위한 DOA를 구현시켰다.
다오의 장점으로는 탈중앙화, 토큰화, 자율성, 합리성, 개방성, 투명성이 있다.
1. 다른 프로젝트에 자신의 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썬더(TT) 코인을 빌려갈 수 있다.
2.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다.
3. 썬더코어 코인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거버넌스 참여를 위해서는 썬더(TT)가 필요하다.
DAO가 생태계에 합류함에 따라 썬더코어 커뮤니티에서는 올림피아 패드가 등장했는데, 올림피아는 다오와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실력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프로젝트 생성자들에게 디파이, NFT 출시를 위한 토큰 판매를 제공하며, 투자자가 초기에 참여하고 그들을 믿는 프로젝트 토큰을 구매함으로서 지원이 가능해지는 VC 생태계이다.
2023년 1분기에 에이지 오브 디파이(AOD)다 출시되며, P2E기반의 RPG 게임이다.
그리고 TT코인으로 제우스 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서 썬더코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해서 높아져가고 있으며, 단타자가 아닌 썬더코어 네트워크 장기 참여자들은 어마어마한 수익율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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