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닥사, 금융위 증권성 코인 상폐 지시설 사실 아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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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토큰 상폐 뉴스" 하나에 엄청난 소동이 벌어졌었는데요
닥사(DAXA)가 금융위 증권성 토큰 상폐 지시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조만간 마련될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에 따라 현재까지와 달리 가상자산에 새롭게 증권성 판단이 요구되거나 자본시장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금융위가 증권성 코인을 상장폐지 시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한 것입니다.
또 닥사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박, 코인원, 고팍스에는 증권형 토큰이 상장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닥사는 자본시장법을 비롯한 현행법을 준수하며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현재도 가상자산의 증권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해 증권인 경우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 등 현행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닥사는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는 토큰 증권 발행(STO)을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암호화폐의 증권성 판단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나오는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해석하자면 코인이 증권성이 있다면 현재도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지막지한 알트코인 상장폐지는 없을 예정입니다.
세력은 늘 언론을 이용해 개미털기를 시도합니다.
절대로 언론을 믿고 투자에 참고하면 안됩니다.
특히 코인 뉴스는 거짓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바이낸스 퍼드 뉴스가 대표적이죠.
하락장에서는 특히 공포 뉴스가 매우 잘 먹히는 점을 이용해 세력들은 지속적으로 개미털기를 시도합니다.
언론을 통해서 말이죠.
이런 개미털기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내 자신을 믿고 꿋꿋히 투자하거나 안전한 비트코인(BTC)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들은 유달리 알트코인을 좋아하는데, 포트폴리오 70%이상은 비트코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 명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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