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이 가장 질투하는 코인, 이오스(EOS)코인!

오미세고(OMG) 보바(BOBA) 에어드랍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으실 텐데요.
리브랜딩을 시작해서 보바 토큰 에어드랍으로 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 오미세고 홀더들은 에어드랍을 받았으니 나쁠 것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기존 개발자들은 오미세고에 애정이 없는건가?
오미세고는 그럼 끝난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 수순이죠.

이오스도 리브랜딩을 했는데, 이오스는 달랐습니다.
기존의 이오스를 유지한체 알고리즘만 바꾼 것입니다.

다른 코인처럼 리브랜딩이랍시고 에어드랍 광고해대며 한탕 하려는 모습을 이오스 개발팀에게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가장 싫어하는 코인은?
바로 이오스(EOS)입니다.

그만큼 비탈릭은 이오스 코인에게 열등감과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한데요.

이오스는 메인넷에서 EOS EVM 출시가 됩니다.

이는 왜 비탈릭이 이오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데,  최근에 하드포크 되는 대부분 토큰들은 이더리움 기반의 코디언어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언어가 이오스가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 진행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곧 출시되는 EVM을 통해서 이더리움 기반의 뛰어난 토큰들과 지금까지 진행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나 기술적 협약 그리고 또 관련 사업들이 활성화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아직 이오스를 이더리움을 뛰어넘는 기술력 1위자리를 지키고 있고,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CCID 블록체인 연구원이 매년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에서 이오스가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낸스에서는 이오스 기반 USDT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오스(EOS)는 전고점 못갔던것까지 이번 시즌에 올라가고, 전고점 가격을 뛰어넘을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이더리움 킬러라고 불리는 코인들과 달리, 이오스는 진짜 이더리움 킬러 자리를 노리고 있고, 그럴만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비탈릭 부테린 입장에서는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