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을 능가할 가능성 있는 유일한 코인, 아발란체(AV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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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발란체는 1초 안에 트랜잭션을 완결할 수 있고,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2.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과 서브넷 인프라, 하이퍼SDK 툴킷을 통해 웹3 개발자가 강력한 맞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아발란체는 약세장에서 100만 월간 활성 이용자를 달성했다.
4. 아발란체는 '서브넷'이라는 독자적인 확장성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서브넷 아키텍처는 개인 개발자부터 팀, 기관, 정부기관까지 누구나 특정 활용 사례에 최적화된 맞춤형 블록체인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서브넷은 아발란체 전체 네트워크와 매끄럽게 교류하면서도, 체인을 보호하는 전용 인프라로 트래픽을 분리하고 있으며, 이로써 아발란체의 무한 확장이 가능해진다.
체인이 확장되면 수수료가 낮아진다.
수수료가 낮아지는 것이 체인 사용량이나 체인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뜻은 아니다.
정확히 동일한 경제 활동을 하는데 이용자가 지불해야 할 비용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이다.
아발란체는 장기적으로 보고 수천개, 수백만개의 서브넷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 아발란체는 전 세계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6. 아바랩스가 전 세계 지사 중 처음으로 한국에 지사 대표인 저스틴 김(김용일)을 임명한 상태다.
아발란체는 한국을 상당히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웹3.0에 대해 매우 미래지향적인 시장이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의 디지털 자산 채택과 고유한 기술 속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7. 아발란체팀은 서울을 방문해 SK플래닛과 정말 중요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플래닛은 광범위한 웹3.0 서비스에 아발란체를 통합하기 시작했다.
선도적인 한국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것은 아발란체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8. 아발란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누구나 프로그래밍 가능하고 개방된 블록체인에서 전 세계 모든 자산을 손쉽게, 자유롭게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미래 디파이와 전통 금융 지형을 어떻게 될까?
필연적으로 디파이와 전통 금융의 경계는 흐려질 것이다.
아발란체 고유의 서브넷 아키텍처가 전통 금융기관의 운영 효율 개선, 위험 완화, 규제 이행을 가능하게 하며 이 같은 변화를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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