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상폐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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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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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의 본질은 탈중앙화 입니다.
즉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탈 에
중앙화(기술을 만들어 공급하여 유통이 되는)
라는 이야기 입니다.
증권형 코인의 규제가 있을지언정
상폐될가능성은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헌법이라는 최상위법을 토대로
그외 법들을 창설하며 또는 받아들여
그속에 토대로 규율 과 규칙을 만들어내지요
경제는 자유이지만
일정한 다소 분란소지가 있으면
규제가 들어갑니다.
이를터면
주식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예를 들면 되지만
주식회사만 번듯하게 차려놓고 허울뿐인
껍데기 이지만 이또한 규제는 있지만 금지는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보안 위조 방지를
내세우며 각급의 기술력을 토대로
토큰생성이라든지 여러가지를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는 여러가지 다크코인 도 존재하겠지만
이또한 하나의 기술력이며 보안성입니다.
우리나라 및 유명 거래소들은 다크코인을 규제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상장폐지는 쉽게 못하는것이
그에따른 거래대금이 상당하기 때문어
쉽사리 폐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n번방 사건때문에 다크 코인이 폐지되었지만
현재에도 그 종목은 버젓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느라 특금법이 생겨나고
실명거래제를 도입한것도 한몫하였습니다.
지금블록체인 암호화폐 nft는
규제속에 자산의 자리에 진입하는 과정속에
이번 루나 사건으로 인한
변수를 맞이하였지만
각거래소는 폐지수순을 밣았기 때문에
대처를 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세 수가 항상부족한 이유가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 때문에도 문제이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각종 세금을 올려가는 와중에도
한계에 임박하였고
코인종목에도 주식과 같은 과세를 하기로
계획중인 와중에
80프로 내지 90프로 종목이 사라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 입니다.
이거는 전세계 어디서나 공통입니다.
다만 규제는 있을겁니다.
그것은 루나 사건을 토대로 예방차원이라
우리와같은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겠지만
단연코 대다수 폐지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너무 언론을 믿지 마시기 바라며
거를건 거르시기를 바랍니다.
상황에 직면하여 그걸 있는 그대로 수용해버린다면
망상또한 현실이 되어버릴수도 있습니다.
한분한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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