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오늘부터 1일 1비트코인 구매 선언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한 나이스가이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폭탄 선언을 했어

2022년 11월 18일부터 매일 비트코인 1개씩 구매하겠다고 한거야.

엘살바도르는 현재 2,381 비트코인을 보유중이고 1,449억치 가량 매수했어.

수익률은 -63%로 영 좋지 못한 상태야.

비트코인은 현재 1개당 16,800달러로 한국돈 2,253만원 가량 되는 상태야.

무척 싼 금액을 형성하고 있는 중이지.

그러자 저스틴 선도 자극을 받았는지 매일 1BTC(1비트코인)을 구매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어.

현재 비트코인은 슬슬 V자 반등이 나올때가 되었다, 13K까지 내려간다로 나뉘어서 의견이 대립중인 상태야.

저스틴 선과 나이브 부켈레의 나이스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현재까지 못참고 비트코인을 고점에서 매수하고 물린 사람들이 많을꺼야.

하지만 10년후를 생각한다면 고점에서 산 비트코인조차도 싸게 잘 샀다고 느끼지 않을까? 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야. 

하지만 결실을 보려면 최소 10년 이상은 기다려야해.

비트코인은 장기 투자용으로 적합한 상품이라는 것이 입증된 상태고,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담고 있는 상태야.

우리는 비트코인 1개는 못사더라도, 한달에 100만원씩은 사 두는게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