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상승 시점과 비트코인 10억 도달 시점

특정 이슈를 타지 않은 대다수의 알트들의 월봉 흐름은 비슷합니다.

월봉 양봉이 3개 이상이 떴다 = 3개월 이상 시가보다 종가가 높았다.

시가보다 종가가 높다는 뜻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며.

작은 봉에서 3달 연속 흐름이 끊기지 않고 매수세가 들어온다는 것은 모멘텀 캔들로 형성되기 때문에

이 상태를 유지하면 월봉상 장대로 올려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월봉 흐름상 내년 초에 1차적인 알트 장세가 크게 올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이더 현물 ETF 승인이 남는 시기에는 2차 알트 장세가 올 것으로 봅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이더리움 현물 ETF 다음 순번이 누가 될지를 찾아보고 있을 겁니다.

최근 솔라나가 치고 올라오는 중이지만 솔라나는 SEC 증권소송이 일단 끝나야 가능하다고 보는 중이고.

남은 후보는 이클과 라이트코인 정도가 유력하네요.

알트 현물 ETF에서는 이더리움 클래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 안에 1조달러 시장으로 들어왔는데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40년 넘겨서 들어온 것을
비트코인은 고작 12년만에 들어섰고

그만큼 성장세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거죠.

근데 그 성장세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갈 것인가를 봤을 때,

여전히 비트코인 전세계 채택률은 현저히 낮습니다.

비트코인의 전세계 채택률은 2030년까지 10%를 향해 달려갈것이고

향후에는 글로벌적으로 상용화가 될겁니다.

이제 막 현물 etf 승인도 하기 전이며 채택률 또한 10%가 안되는 상황에서

1조달러 시장에 들어왔다는게 엄청난 성장세인거죠.

대중들은 당장 비트코인이 1억을 가네. 10억을 가네.

가격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최대 발행한도 2100만개의 비트코인을 전세계 부자 5%가 각각 1개씩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부터

미래 가치에 대한 초점을 맞춘다면 가격은 순전히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 싸이클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1억과 10억의 위치는 결국에는 도달할 위치입니다.

그 말은 뭐냐면 시간의 문제라는 거죠.

시간은 숨만 쉬어도 가는 게 시간이고 기다리면 되는 문제에요
다만 기다림이 제일 어려울 뿐이지..

생각보다 금방 갑니다.

미국 성인 인구의 17%만 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이건 21년도 22년도 투표결과랑 크게 달라지지 않은건데

이말은 뭐냐면 나머지 83%의 미국 성인 인구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훗날 시장에 광기가 찾아오고 그들이 들어오면 여러분들은 그때 투자한 것을 보상을 받을 시기가 되겠죠

코인 가격 -5% -10% 떨어질까를 고민을 할 시기가 이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