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이 대놓고 추천한 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리움 클래식은 비탈릭이 대놓고 추천을 했습니다.

이더리움이 작업 증명에서 지분 증명으로 바뀌면서 이더 파워는 손절 당하는 흐름.

대다수가 이더클로 넘어갔고

간단하게 돈의 방향성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현재 한달 채산성은 2만6천원.

채굴기 한 대당 전기세가 10~15만원 정도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채굴자들이 투자 비용 대비 원금 회수하려면 15~20만원정도는 가줘야 하는데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은 3만2천원)

정답은 둘 중 하나입니다.

1. 채굴자들이 이클 채굴을 포기하고 떠난다.
2. 유지한다.

큰 틀에서 보면 이더리움 클래식의 해시는 빠지지 않고 유지중입니다.

그럼 2번을 선택을 한 것이겠죠.

불변성과 낮은 시총, 특정 기관의 매집, 발행량이 제한돼 있는 채굴형 토큰이라는 점에서 투자에 메리트를 느꼈으며

이클은 비트,이더에 투자를 하듯이 단기적인 폭발성을 보기보다 시간을 크게 두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