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아비트럼, 솔라나 아직 고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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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드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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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프랭클린 템플턴까지 합류를 했습니다.
알트 장이 시작되면 단기적으로 봐도 알트 전체가 약 +50% 이상의 상승을 해야합니다.
비트코인이 이미 0.618을 넘겨줬지만 알트 시총은 0.382도 넘겨주지 못했기 때문에 해당 상승분을 따라가는 시기는 이더리움이 큰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그리고 3월13일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를 앞두며 이더리움 레이어2의 총 예치자산이 233억달러에 들어섰습니다.
일주일 새 8.5% 증가하는 흐름이고 저는 레이어2 중에 아비트럼을 집중적으로 홀딩하고 있습니다.
아비트럼은 장기로 보며 크게 매도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제가 밀고 있는 레이어1은 수이인데 곧 락업물량이 풀리기 때문에 4월까지 미련없이 털고 나갈 계획입니다.
솔라나 TVL 또한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결국 솔라나를 들고 있어야 해당 생태계 코인을 에어드랍으로 주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 없는.
수요만 있는 예치 메타로 인해 가격 상승은 지속될 거라 봅니다.
현재까지 셀레스티아, 인젝티브,수이,피스 등 예치 메타였고 이제 이더리움 장세가 다가오면 새로운 환기가 한번 시작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목표는 극도의 환희 단계입니다.
지금 시장에 환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즉, 고점이 아니라는 뜻이죠.
구글 트렌드 관심도 또한 최고점 100포인트 대비 19포인트 밖에 안된다는 것은.
아직 대중들의 관심 또한 극에 달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대선에서 민심을 잡기 위한 경기부양 정책, 연준의 유동성 공급, 그리고 부머 세대의 현물 ETF를 향한 지속적인 수요.
다가오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수요 핵폭탄과 공급 핵폭탄이 부딛히며 이 시장에 엄청난 상승장이 찾아올 것이라 봅니다.
저는 최소 내년인 25년까지는 이 시장을 이탈할 계획이 없습니다.
22년 23년 침체 시기부터 준비해온 시장인 만큼 지금 향하고 있는 행선지까지 마라톤을 꾸준히 완주할 계획입니다.
비트가 50K를 돌파하는 의미있는 상승이 나와줬고 앞으로도 모두 함께 잘 구축해 나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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