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무조건 서울에서 갭투자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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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유동성 위기다.
부동산 대출도 막히고 양도세 임사등으로 매매도 어려워서 급한 불을 끄기가 쉽지 않다.
결국 인건비를 줄이고 서비스를 줄이고 마진도 줄여서 긴축 경영을 해 부족한 현금 확보를 해야 한다.
다주택자들이 이 현금을 어디에 쓸까?
사업에 투자할까? 아니면 소비를 할까? 네버! 그렇게 살았다면 결코 다주택자가 되지 못했다.
결국 또 갭투자를 한다.
2년 주기의 전세금 상승 시기가 왔다.
집값이 잠시 주춤한 사이 올해는 갭투자가 다시 대 유행할 것이다.
실거주는 경기도에 전월세 살더라도 서울에 갭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이제 유주택자들은 전세자금 대출도 안해준다.
경기도에 월 백만원만 주면 초역세권 신축에 살 수 있다.
다들 서울 재건축이 망했다고 한다. 이럴 때일 수록 재건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결국 서울은 재건축이외에는 답이 없다.
부동산은 10년이상 장기 계획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조금 올랐다고 2~3년만에 팔고 여기 저기 다니는 것보다 한 곳에서 한 방에 크게 먹는게 낫다.
내가 볼 때 지금 가장 유망한 재건축 지역은 동쪽으로는 송파 강동 서쪽으로는 영등포 양천구이다.
남들이 부동산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하락의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바로 그 때가 하늘이 주신 기회의 때이니라.
남들이 해외여행가고 수입차 사고 사교육에 돈질 할 때 임장을 다녀라!
자동차만 타고 가지 말고 지하철도 타보고 버스도 타보고 유모차도 끌고 가봐라.
쓸데없이 외식하지 말고 집에서 깁밥 싸가지고 다녀라!
꼭 자녀들도 데리고 다녀라.
부동산도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임장뿐 아니라 부동산 계약할 때도 꼭 데리고 다녀라.
서울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사기꾼들에게 속아 경기도 외곽 지방으로 떠난 자들이여 회개하고 서울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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